
당연하다고 했던 파면 선고가 너무 길어졌네요. 123이라는 숫자를 맞추려 한 것 인가 선고까지 123일이라니.. 읽는데 22분이나 걸렸던 탄핵 결정문이 알라딘에 올라와 있다 합니다. 간만에 알라딘 들어가서 선고 결정문을 찾고 보니 [[eBook]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도 올라와 있었네요. 결정문을 읽기 전에 작가들의 한줄 성명을 먼저 호로록 읽어 보며 눈에 띄는 몇줄 공유해 봅니다. 작가들 글 쓰기도 눈치 보이게 만든 상황에 소설가들 스트레스 받아서 한줄 쓰는것도 어렵게 만들고 짧고 굵은 한방 소설가들도 뜨악할 만한 소설 소재를 현실에서 터트려 이제 소설가들은 뭘 써야 할까 기대치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왜 그랬는지.. 이건 좀 부럽다. 탄핵 선고문이 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