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두 감자의 거꾸로 일기 ㅋㅋ 

오늘 부터 어제까지 소식임! 

 

집에서 도착한 조금전 사진- 

외출하는 어무니를 감시하는 감자. 

나 두고 나갈 생각임??? 이런 표정 ㅋㅋ 

오늘 아침에는 어무니가 운동하려 깐 요가 매트에 앵큼 올라가심

나 자라고 깔아 주셨구만 ㅋㅋ 

비키라는 어무니의 발길질에 쫒겨난 감자 

삐지심 ㅋㅋ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찾아와 앉음 

급 시간을 뛰어넘어서 어제 밤

고정 자리에 착석중인 감자와 방황하고 있는 만두

만두도 앉았었는데 감자 발길질이 귀찮아서 자리 뜨심 

감자녀석- 

깨어 있으면 괜히 만두한테 시비 검 - 

다시 만두 등장 

3일 연속 같은 자리 ㅋㅋ 아예 고정석 되는 것인가 

어제 저녁- 

저녁 식사중인 시각에 왠일로 만두 감자 집합

감자 졸린거 같은데? 

감자 결국 자심 

커튼을 사이에 두고 계심 미묘한 거리 ㅋㅋ 

요건 어제 아침- 

자리 옮겨서 다시 잠을 청하고 계시는 감자님 

아침부터 피곤하심 

사진 작작 찍고 가라는 눈빛 

눈빛으로 집사 협박하네 ㅋㅋ 

아침부터 열일(담요 끌어다 놓기)하시고 뻗으셨던 듯? 

만두 사진이 적길래 다른 날 사진 추가! 

매일 집사한테 꾹꾹이 하시는 만두 - 

졸린 눈 귀엽 

멍- 

사진을 찍으니 상체를 일으켜 주심 

그러나 졸림은 참을 수 없는가비- 

 

거꾸로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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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소나무 2020.08.06 16:14 신고

    앜ㄱㅋㄱㄱㅋㄱㅋ삐진 뒷모습 너무 귀여워요+_+
    감정이 느껴집니다ㅎㅎ
    오늘도 너무 예쁜 아가들
    잘 보고갑니다:)

    • 군찐감자만두 2020.08.07 20:48 신고

      ㅎㅎㅎ 근데 삐지면 더 괴롭혀주고 싶어서 ㅋㅋㅋ 괴롭히다가 저는 얻어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 훌리오_ 2020.08.06 18:03 신고

    으아 너무 귀여운걸요!!! 뒷태 보니 쓰담 해주고 싶어요 ><

  3. 2020.08.06 19:01

    비밀댓글입니다

    • 2020.08.07 20:52

      비밀댓글입니다

  4. 아임데디베어 2020.08.06 22:59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

  5. 부자엄마로 살기 2020.08.07 09:50 신고

    귀여운 냥이들 잘 보고 갑니다~

  6. Camu83 2020.08.07 14:30 신고

    감자 식빵굽는 자세 너무 완벽한 것 아닌가요 ㅋㅋㅋㅋ
    오늘도 감자랑 만두 보며 혼자 힐링하고 가요 ㅎ

  7. Za_ra 2020.08.07 17:22 신고

    순간순간을 잘 포착하여 글로 잘써주시는 주인장님...
    감자와 만두의 마음을 어찌 잘 표현해주시는지...
    감자와 만두는 알까요??

    • 군찐감자만두 2020.08.07 21:04 신고

      ㅎㅎㅎㅎ 거의 추리 수준으로 쓰는 글이라 ㅋㅋㅋ 만두 감자가 어 아닌데? 나 안삐졌는데? 안 졸린데? 이럴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일본에는 이번주부터 해가 등장하기 시작- 

거의 2달동안 일본은 계속 비가 내렸다 ㅠㅠ 

해가 아예 안나온건 아닌데 나왔다가도 다시 비 ㅠㅠ 

비가 계속 온 덕에 겁내 덥지는 않았었는데 

이젠 덥다... 

그래도 해가 나니 빨래가 뽀송뽀송-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군요- 

해가 연속으로 2일 이상 연속으로 나온거 자체가 진짜 오랫만인 듯 

오늘 날씨- 개덥습니다. 

과거 대략 2달간의  일기예보 인증샷

7월 26일 일기예보 

잠깐이라도 해가 나오는 날에 출근이면 너무 슬픔 ㅠ 

빨래해야 하는 날인데 ㅠㅠ 

7월 18일 

이 날도 간만에 해가 등장하기는 했었군요 

6월 30일 

일기예보에 해가 등장해도 그날 비가 온 날도 허다하심 -_- 

6월 21일 

그나마 흐리기만 하고 비가 안오면 선선하니 나쁘진 않았다. 

5월 26일 

그나마 5월달에는 해와 비가 번갈아가면서 등장했었음. 

이제 본격적인 여름 시작인데 

슬 태풍이 오겠지 ?ㄷ  ㄷ ㅠㅠ 

그래도 해가 뜨니 좋으다- 오늘 빨래만 3번 째 ㅎㅎ 

이불 빨아 널어야징 루룽루룽

습기는 이제 안녕- 

  1. Za_ra 2020.08.05 13:58 신고

    요즘 비가 한국에도 너무 와서 습기가 ㅠㅠ
    긍데 비 소식이~~~~
    빨래 ㅋㅋ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 군찐감자만두 2020.08.05 14:05 신고

      일본 장마 기간 동안 한국 해떴다는 얘기 들으면 부러웠었는데 ㅠ 이제 한국이 장마인 것 같네요.
      홍수 소식도 들려오던데 무사히 지나가길 ㅠㅠ

  2. W.소나무 2020.08.05 14:00 신고

    우와 부럽습니다ㅜㅜ
    여기는 계속 비가와요ㅜㅜ
    저도 빨래진짜 계속 스트뤠쓰ㅜㅜ

    • 군찐감자만두 2020.08.05 14:06 신고

      정말 간만에 뽀송뽀송한 빨래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
      이불도 빨고 싶어서 세탁기에 쑤셔 넣었더니 ㅋㅋ 탈수 소리가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드드드드드- ㅋㅋㅋ

  3. 후까 2020.08.05 14:12 신고

    Ge 더운데요. 출근하다 쓰러질각.ㅠㅠ

  4. 나의파이프라인 2020.08.05 14:21 신고

    반가워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5. 나의파이프라인 2020.08.05 14:21 신고

    반가워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6. 봉이아빠요리 2020.08.05 14:39 신고

    여기는 났다가 또 없어지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후다닥 끝났으면 하네요

  7. 초록(CHOROK) 2020.08.05 14:42 신고

    우와 일본에 계시는군요!! 코로나가 진정되면 제일먼저 여행가고 싶은 나라예요 ㅎㅎ

  8. 부자엄마로 살기 2020.08.05 14:48 신고

    올해는 진짜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네요.

  9. 훌리오_ 2020.08.05 15:12 신고

    거의 두달동안 비라니.. 저라도 해 보고 너무 좋을거 같은데요!!
    빨래 공감입니다 ㅠㅠㅠ

  10. 호건스탈 2020.08.05 15:27 신고

    군찐감자만두님장마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울산은 28~30도를 유지하네요.군찐감자만두님언제나 파이팅!!

  11. 연기햄 2020.08.05 17:50 신고

    한국은 비가 너무 와서 걱정이에요...
    빨래도 잘 안마르고 꿉꿉하고 ㅠㅠ 더워도 좋으니 햇볕 좀 쨍쨍했음 좋겠어요~

    • 군찐감자만두 2020.08.06 14:39 신고

      으으 그 꿉꿉함 너무 싫어요 ㅠㅠ 비가 필요하긴 하지만 ㅎㅎ 해랑 번갈아 가면서 나와주면 좋겠어요-

  12. 밍두부맘 2020.08.05 18:48 신고

    경남도 한동안 비가 계속오더니 이제 더위 때문에 미치겠어요! 일본도 비가 많이 왔군요.. 제습기까지 고장나서 화가 치밀어오릅니다ㅋㅋㅋㅋㅋ

  13. Deborah 2020.08.05 23:44 신고

    이제서야 해가 떴군요. 장마철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군찐감자만두 2020.08.06 14:43 신고

      다행히 제가 있는 지역은 장마 피해는 없었어요 ㅠ 일본도 한국처럼 국지적으로 많이 내린 곳이 피해 입은 것 같더라고요 ㅠ

  14. 소은일상생활 2020.08.05 23:48 신고

    ㅎㅎ해가 너무 좋은 요즘이네요

  15. 부자엄마로 살기 2020.08.06 10:53 신고

    이곳은 지금도 비에요. 쨍쨍한 날씨가 너무 그립네요.ㅎ

햇빛 빨 잘 받는 감자. 

어제도 어김없이 광합성 중- 

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시원 하기도 한갑다 

그래도 여름은 여름 ㅋㅋ 

제대로 늘어져 계심 

근접샷 촬영해 주셔야징- 

길죽한 팔과 옆 턱선 자랑 중 

조금더 확대!! 

앞모습도 보여달라 하시니 

보여주시는 센스- 

됬냐 ㅋㅋㅋ 

그러나 목마른 집사는 더 쩍어드림 ㅋㅋ 

솜방망이 귀욥 

쳐진 배를 자랑하며 만두도 등장 

흔들려도 감출 수 없는 귀여움 ㅎㅎ 

자리를 옮겨보지만 멀리 가지는 않는 감자 

주목받는게 싫지는 않는 듯. 

꼬리는 탁탁- 

만두도 멀리 안가고 집사 근처에 자리 잡으심. 

집사 인기가 너무 좋은거 아닌가 (부럽)

식물 관찰도 해주시기- 

음음. 잘 자라고 있어. 

오후 간식 타임- 

만두는 먹을 듯 안먹음. 

왜 안먹나 했더니 간식이 눅눅해 졌다 함. 

나란 냥이 눅눅한거 따윈 안먹는다. 

그리고 눅눅함 따위 신경쓰지 않는 감자가 잔반처리 ㅋㅋ 

만사 귀찮은 만두와 똥꼬발랄 감자 

빼앗아 먹는 냥이도 없는데 혼자 바쁘심 ㅋㅋ 

이리뛰고 저리뛰고

만두도 조금은 드심- 

애매하게 간식 먹고 입맛만 돋았는지 

만두는 밥 드심 

그리고 저녁- 

자는 자리가 이제 고정인가 ㅋㅋ 

데쟈뷰? ㅋㅋ 

만두도 그 전날과 같은 자리에 착석 

왠일로 근처에 앉았는데 안싸우네- 

더운 여름도 집사 옆자리 지키는 만두 감자이심 

훈훈 부럽 

 

  1. Camu83 2020.08.05 12:46 신고

    애들이 여름이 되서 그런가 더 날렵해진 것 같아요 ㅇㅂㅇ

  2. 후까 2020.08.05 13:05 신고

    역시 여름엔 대나무 돗자리. 위에 냥이님 널부러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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