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침대서 자고 있었으면서 집사가 자려고 올라가니 놀아달라고 밑에서 냥냥 야무지게 쥐돌이도 물고 오셨음. 근데 정작 집사가 밑에 있을때는 요즘 물고 오지도 않음 -_- 꼭 집사가 자려고 누우면 총총 거리고 물고 와서 끼잉끼잉 거리십니다 안 내려간다 이눔아! 쥐돌이랑 놀아주는건 포기했지만 간식은 먹어야 겠다 침대 구석 간식 자리를 아는 율무 너무 귀여워서 집사 기절 눈이랑 귀만 쫑긋 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간식 옆에 누워 꾸벅꾸벅 집사 눈에 보이는 각도는 이 각도 였지요- 쓰담을 부르는 귀여움 볼 꼬집 율무는 그저 간식 생각 뿐 그림자도 귀여운 율무. 간식 안 주면 내려간다? 간식 병 소리에 호다닥 귀 쫑긋 알기 쉬워서 너무 귀여운 율무님이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