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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와 책리뷰] 비밀을 지키려는자, 드러내려는자, 이용하려는 자 - 다빈치 코드 나온지 겁내 오래된 유명한 책. 드디어 사서 읽은 다빈치 코드. 1,2권으로 되어 있는 책인데 술술 잘 읽힘. 중간중간 나오는 암호도 풀어볼라 하였으나, 정답을 맞추지는 못하였네요. 실제로 실존하는 단체에 소속되었거나 소속되었던 사람과 인터뷰도 하면서 진행한 듯 하니, 더 흥미 진진하게 읽은 듯 . 음모론자들이 등장하는 소설은 역시나 재밌다. 누구나 한번쯤 빠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 음모론. 사실 지금 푸틴이 버리고 있는 전쟁도 뒤에 누군가 있는거 아냐? 하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그러는데..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 만을 위한 특권을 더 다지기 위한 그룹이나 단체들이 실제로 존재하기에 이런 소설들이나 음모론은 더 힘을 받는 것 같다. 기독교 단체가 영화 상영을 반대해서 어떻게 보면 더 마.. 2023. 1. 31.
율무 입도 집사 손도 침벅벅된 이유 율무 입 ㅋㅋㅋ 이게 귀여워서 집사는 율무를 괴롭히게 됩니다. 맛있는 간식을 줄랑말랑 하고 있으면 율무입에서 침이 나옴 ㅋㅋ 침이 방울방울 ㅋㅋ 전에 이러다가 이불에도 베개에도 침 떨어뜨린 적 있는데 ㅋㅋ 그게 귀여워서... 맨날 간식을 천천히 주게 됨 ㅋㅋ 이미 간식 줬었는데도 또 이러심 (1차로 먹고 먹튀해서 ㅋㅋ 2차로 봉지소리 내서 유혹) 입에 침 물고 눈빛은 간절 ㅋㅋ 집사님 집사님 치..침나와... 스윽 스윽 나의 애교 받아라 내놔라 간식 내가 사놓은 그 간식 드렸습니다. 진짜 간식에 뭘 넣었길래 이 난리인가... 먹는거 방해하기? ㅋㅋ 다 먹었습니다. 율무야 뭐하니 ? 한참 자다가 깼길래 간식을 조금 더 꺼냈쥬 꺼내놓고 간식 막고 있는 집사 손 집사 손 따위 뚫어버리겠다 집사 손 침 범벅 ㅋ.. 2023. 1. 31.
[율무와 책리뷰] 2명의 납치 감금 후 남겨진 총 한자루. 당신의 선택은? -이니미니 이니미니 마이니 모 - 우리나라의 무엇을 고를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와 같은 아이라 한다. 2명의 사람을 납치하여 감금 후, 총 한 자루만 남겨 둔 납치범. 한 명이 죽으면 나머지 한 사람은 살 수 있다 한다. 여러분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존엄성. 도덕성을 지키실 수 있으신가요? 내가 겪은 상황도 아니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살인을 했을까? 그저 시간이 지나 둘 중 하나가 아사하는 것을 지켜봤을까? 두께가 꽤 두껍긴 하나, 이 책도 한 챕터가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집중해서 읽기 쉬운 편이었다. 저녁에 책을 펴면서.. 아 실수한 것 같은데... 했는데 역시나 ㅎㅎ 이런 책에는 약한 나.. 다 읽을 때까지 자지 못했습니다... 이런책의 묘미는 범인이 누굴까- 생각하며 보는건데... 맞추기 쉽지 않았.. 2023. 1. 30.
침대 올라와선 안절부절 못하는 이유 평소에 안밟는 책을 밟고 있는 율무. 그리고 그 옆에서 뭔가를 흔드는 집사 트릿입니다. 내놔랏 내놔랏 요즘 침대서 자기전에 트릿을 줬더니 집사가 침대 올라갈라 하면 먼저 캣타워에 올라가 침대 올라갈 준비를 합니다. 츄르 다음으로 율무가 좋아하는 간식 진정할 수가 없음 ㅋㅋ 꺼내줄꺼야? 침이 절로 나심 ㅋㅋ 아직 그릇에 없단다 이성이 돌아왔나 이번엔 책은 안밟고 오심 ㅋㅋ 침이 절로 남. 현기증 난다 집사야 사실 이미 드신 후입니다. 나오는 혀를 어찌 막으리오 눈빛 아련 ㅋㅋ 진정 안되는 옹뎅이 . 더 먹고 싶다 더 먹고 싶다. 귀여운 방뎅이 율무야아아 - 서 있지 말고 눕자- ... 어어? 어디가 ... 설마 또 먹튀? 설마.. 설마.. 집사는 이날도 또 당했습니다... 2023. 1. 30.
[율무와 책리뷰] 있을 것 같은 무서운 이야기-도시, 청년, 호러 의도하지 않았는데, 저번에 소개한 캐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주어진 소재가 있는 단편 모음집. 이번에는 도시, 청년, 호러. 배경 도시, 주인공 청년, 장르 호러. 오 명확한 소재이다. 저 세가지 요소를 사용하여 또 각각의 작가가 써낸 단편집 이시우 〈아래쪽〉 김동식 〈복층 집〉 허정 〈분실〉 전건우 〈Not Alone〉 조예은 〈보증금 돌려받기〉 남유하 〈화면 공포증〉 나중에 작가 이력을 보니 허정 작가님은 영화 숨바꼭질을 연출한 작가님! 최근 읽은 책들은 거의 젊은 작가나 신예 작가님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빠방한 작가님들의 참여였던 듯?? 그래서인가 SF에서 호러물로 넘어와서 그런가. 몰입의 레벨이 달랐다. 작년말쯤 급 다시 책에 빠진 계기가 미스테리 스릴러를 본것 이었기에, 요즘 너무 순한 맛으로.. 2023. 1. 29.
쥐돌이 구출 대작전 옷 수납장 밑에서 버둥대길래 카메라를 켰는데 벌써 구출 완료 ㅎㅎ 전에 가지고 놀다 넣은 쥐돌이를 꺼내신 듯 버둥대는거 귀여웠는데.... 한발 늦은 집사 ㅠ 꺼낸 쥐돌이는 바로 집사에게 가져옴 던져라 집사야 퉷 바로 또 쳐넣.... 이번에도 구출을 성공하나요..... ? ..... 빠른 포기 어억.... ㅋㅋ 안꺼냄 못꺼냄 ㅋㅋㅋ 집사에게 꺼내달라 하십니다. 응- 응 - 쓰다듬는거 말고 꺼내줘!! https://youtube.com/shorts/81Hkc-J6vJU?feature=share 2023. 1. 29.
[율무와 책리뷰] 그날 그 극장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 캐스팅 영화관 소설집. 이라는 특이한 단편집 소설책을 기획하는 분들도 많은 아이디어를 낸다 싶은게, 특정한 주제를 던져주고 그에 관련된 소설을 소설가분들이 쓰는 시스템이 참 신기하다. 참여 작가님과 제목은 요거- 전 조예은님으로 검색해서 산 책이지만, 이중에 아는 작가분의 추천작품 있음 알려주세염 ~~ 조예은-캐스팅 / 윤성희-마법사들 / 김 현-믿을 수 있나요 박서련-안녕, 장수극장 / 정 은-사라진 사람 / 조해진-소다현의 극장에서 / 한정현-여름잠 이번의 주제는 극장. 영화관. 그들의 소설에는 극장 혹은 영화관이 등장한다. SF 소설, 장르소설 등 특정한 장르의 모음집은 봤었지만, 이런 소설 모음집은 처음 보는지라 신선했다. 아직 잘 모르는 작가님들이 많기에 몰랐지만, 단편 영화를 제작하거나 참여한 작가님.. 2023. 1. 28.
집사야.. 너무 덥다.. 더운 이불 속에서 기어나오는 중.. 율무와 합방(?) 합 이불(?) 한 날.. 흐흐 뜨끈뜨끈 이불이 두께가 있는 편이라서 화상 입으면 안되니 전기 장판은 잠시 꺼둠 그래도 이미 따땃해졌고 + 율무의 체온으로 더 따땃~ 집사는 너무 좋은데... 율무한테는 좀 더웠나보다 ㅋㅋ 몇번을 들어왔다 나갔다 하긴 했는데 이번엔 좀 오래 있다 했더니 결국... 기브업 ㅋㅋ 율무 탈진? ㅋㅋ 기어나오셨는데 뭔가 나오다 만거 같은 마무리 ... 여보세요? 뒷다리는 아직 더 가셔야 하는데요 ㅋㅋ 무슨 케이오된 선수마냥 ㅋㅋ 스러져 기어나와서 ㅋㅋ 그대로 기절 ㅋㅋㅋㅋ 그래도 좋다하지 집사는 ㅋㅋㅋ 아직 나에겐 율무의 뒷다리가 남았다 ㅋㅋㅋ 헤헷 으헤헤헷 그래도 좋은 시간 이었어 ㅠㅠㅠ 이불 속에서 골골송~ https://youtu.be/Aut_T5ft7aI 2023. 1. 28.
[율무와 책리뷰]당신의 시간은 흐르고 있나요?-스노볼 드라이브 "어느날 녹지않는 눈이 내렸다. 그 날, 많은 사람의 시간도 그대로 멈추어 버렸다. " 책에서 인용한건 아니고, 대충 저의 남은 기억으로 대충 끄적여 보았습니다. 녹지 않는 눈이 내렸고,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누군가에는 죽음을 주었던 그 눈. 누군가는 죽었지만, 멸망할 것 같았던 세계는 그에 또 순응하며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그들에게 주어질 줄 알았던 당연한 미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눈이 내리던 그때, 많은 사람들의 시간들도 멈추어 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멈추게 하는건 저런 재앙뿐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코로나가 많은 이들의 시간을 멈추게 하였지만, 누군가의 시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흘러갔기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들의 시간은 정말 멈춘걸까? 그리고 .. 2023. 1. 27.
날이 추워서 집사는 행복하다. 여.. 여러분..... 드뎌 율무다 이불 속에 들어왔습니다. 도쿄 요코하마 근교는 끽해야 -1도 정도 찍는데 드뎌(?) -5도를 찍게 되어 보온이 진짜 안좋은 방 공기가 차던 이날 밤 이불을 스윽 들었더니 들어 오셨습니다 ? 롸? 자연스럽게 팔 베고 ... 와 .. (누구냐.. 너의 과거의 그녀는...) 하악... 집사 오른쪽팔은 내리지도 못하고 공중부양 중 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한바퀴 돌고 바로 팔 베고 누으심 집사는 사진 찍느라 정신 없으심 몇번 들락날락 ㅋㅋ 하더니 이젠 들어와서 그루밍도 하시고 ㅋㅋㅋ 곽티슈랑 패드로 이불 한쪽 들어드림 ㅋㅋ 그루밍 끝났다 덕분(?)에 보던 유툽도 꺼버림 ㅋㅋ 내려가서 물 마시고 다시 올라오심 ㅋㅋ 팔... 팔... 하악 집사의 팔을 부여잡은거 너무 귀여버.. 2023. 1. 27.
[율무와 책리뷰] SF 좋아하시나요-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이번에 읽은 책은 SF 단편 모음집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입니다. 요렇게 5작가의 단편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다영, 「긴 예지」 ·7 작가노트 ·96 조예은, 「돌아오는 호수에서」 ·101 작가노트 144 문보영, 「슬프지 않은 기억칩」 ·153 작가노트 ·181 심너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187 작가노트 ·231 박서련, 「이다음에 지구에서 태어나면」 ·241 작가노트 ·282 읽으면서 으잉 이렇게 끝난다고?? 하고 뭐지 했는데 내가 읽은게 프리퀄인걸 작가노트를 보면서 알게 됨 이번 프리퀄을 바탕으로 본 소설은 이후 시리즈에서 나오게 될 듯 그래서인지 작가노트에 작가의 말이 아닌 자신이 쓴 내용의 배경 같은 것을 적은 작가도 있었다. SF가 역시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이지.. 2023. 1. 26.
숨쉬는 꼬리달린 갓 구운식빵 여기 완벽하게 갓 구운 식빵이 있습니다. 그런데 꼬리가 달렸네요 식빵이 탔나? 중간중간 거무잡잡 합니다. 쵸코가 들어간 모카 식빵이라 해둡시다 ㅎㅎㅎ 그런데.. 식빵이 숨을 쉬네요 ㅎㅎㅎ 다들 아시지만 율무지요. 또 찍을라고 2차 시도로 각도 조정 이리저리 하다가 딱 걸렸네요. 아니.. 어디서 레이디의 궁둥이를 찍어! ? 냅.. 저는 율무의 궁둥이를 좋아하는 ㅂㅌ집사 입니다. 내가 이놈의 집사를!!! 지금... 때리러 갑니다. ... 헤헷 2023. 1. 26.
[율무와 책리뷰] 빼앗지 않은, 빼앗은, 빼앗긴 인생-카피캣 식당 어느새 믿고보는 작가님 범유진 님의 소설 카피캣 식당. 올해 1월에 나온 따끈한 신간입니다. 돈질의 힘. EMS 비용만 내면 3-4일이면 한국 책이 배송되는 크라스.. 그러나 배송비 너무 비싸 ㅠㅠ 여튼 다시 소설 이야기로 돌아가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카피 수 있는 카피캣 식당. 당신은 바꾸고 싶은 누군가의 인생이 있으신가요? 뭐여 이거 클리셰구마- 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 위한 조건이 좀 신선하다. 제목을 보면 유추 할 수도 있지만, 책 소개를 보면 바로 알 수있는 아이지만, 모르고 보면 더 재밌다! 바꾸고 싶은 인생. 바꾸기 위한 조건을 채우기 위해 등장 인물들은 각자의 과제를 수행한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인생을 바꾸는 것을 포기하고, 바꾸고 때론 바뀌게 된다. 당신은 바꾸고 싶은 누.. 2023. 1. 25.
바스락 소리에 2층까지 날라온 율무. 간식 먹곤 먹튀? 집사가 자러 올라 왔는데 율무가 안오길래 양치 간식을 간식 그릇에 시끄럽게 담아봄. 그래도 안오길래 트릿 들어있는 봉지를 건드렸더니 날라오심 ... 그래서 내 간 식 어딨어 ? 양치 간식 보여줬더니 아냐 그거.. 내가 들은 봉지 소리에 들어있는건 그게 아냐 꺼내라. 꺼내라. 안꺼내면.. 내려갈테다! 진짜 내려갈라 하심 침대 옆에 작은 등만 켠 상태라 ㅋㅋㅋ 야간모드 촬영을 했더니 정지 상태가 아니면 격하게 흔들림 결국 봉지를 꺼내는 집사 뜯어 뜯어 ㅋㅋ 아 .. 율무 ... ㅋㅋㅋ 야간 모드도 숨길 수 없는 압박 ㅋㅋ 뜯을꺼야? 일단 이거 먹으면 줄께 오 먹네 ? ㅋㅋ 알아 들으셨나 드십니다 트릿도 드렸는데 카메라 드는 사이에 이미 반 넘게 사라짐 ㅋㅋ 순식간에 흡입 완료 마셨냐. 남은 그릇도 삭삭 그리.. 2023. 1. 25.
[율무와 책리뷰] 쌓아올린 불안이 쓰러지는 순간 - 푸르게 빛나는 작가의 말에서 친구가 봐준 타로 점에서 장점으로 뽑힌 카드가 불안이었다 한다. 불안이 장점이라니. 불안을 의미하는 카드를 뽑았을 때는 친구를 붙잡고 어떻게 불안이 장점이냐고 억울하다 외쳤으나, 이 작품에 담긴 모든 글들이 불안에서 시작되었다 한다. 작자의 말 처럼, 푸르게 빛나는에는 총 3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열린문 6p / 우물 20p / 푸르게 빛나는 88p 의도한 건진 모르겠으나, 단편의 길이는 뒤로 갈 수록 길어진다. 열린문은 읽고 나서 끝이라고? 이렇게 끝이야? 라며 잠시 멍을 때리게 되었다. 모든 작품을 다 읽고 나서 작가의 말을 읽고 나서야 나도 소설 안의 불안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다는 것을 깨달았다. 뭐야뭐야 하는 사이에 끝나버린 소설. 그리고 날아가 버린 불안 또 이렇게 매력넘치는 작..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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