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우리의 고냠니 율무.
집사가 컴터 하는데 난입
보일러 따뜻해서 집사 자리가 제일 따뜻하긴 함
넌 회색박스로 뭘 그렇게 하냐
여기 이렇게 하면 되냐
흐음..
급 진지 모드
이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에이스 냥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습득할 수 있지!
집사는 가만히 있어봐봐
요렇게 요렇게
킁킁 냄새는 왜 맡냐 ㅋㅋ
참치 냄새 난 줄 알았지.. 다시 진지 모드
근로 계약서는 쓰고 일할까?
일급으로 츄르 3개 어떠냥
빠른 계약 채결!
흠 이건 좀 충격이군!
사장아 내 턱좀 긁어봐라
사장아?
그것밖에 못긁냐?
복지 이따위면 퇴사하는수가 있다?
여윽시 요즘 냥이 크라스-
저기요 율무님? 벌써 근무 태만인가요?
손에 침 뭍으신거 같은데요?
지금 컴터에도 침 흘리심?
턱 검사
응징 중
침좀 흘릴 수도 있지
그러게 누가 냥이한테 일 시키래?
침 지적질 하는 집사. 아니 사장 회유 중
제대로 핥아 주시는 중
흐음.. 안 통하네?
내가 지금 침 좀 흘렸다고 이렇게 한소리 들어야 함?
납득이 안간댱
이래서 사장 혼자 일하는 1인 회사는 취업하는 게 아녀-
저 퇴사합니다-
오늘치 월급은.. 제가 사는 곳 아시죠? 보내 주셔요
안 가져오면 뇨동청에 신고할끄다!
율무의 입사일기 겸 근무일기 겸 퇴사일기 끄읏-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격영상] 커피와 집사의 입냄새에 입이 쩌억 - 고양이가 입으로 냄새를 맡는 이유 (19) | 2025.01.14 |
---|---|
파블로프의 율무. 침대만 올라가면 침이 .. (24) | 2025.01.13 |
겨울의 율무와 여름의 율무 비교샷 (33) | 2025.01.05 |
율무와 함께 책장 조립하는 외노자의 평범한(?) 연말 일상 (37) | 2024.12.28 |
늦은 율무와 냥이들의 크리스마스 인사. 다들 연말 즐거운 연말 되시길!! (38) | 202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