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집사를 따라 침대에 올라온 율무
간식을 안 주니 집사 밟으면서 빙글빙글
입 안엔 침이 그득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도는 중
집사야 간식-
책 즈려밟고 앉아서 간식 요구 중
간식 병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침이 후두둑
사실 간식 병을 안 채워 놔서... 간식 없어 율무.. 했더니
내려가서 진상 짓
뭔 난리를 치려고!! 하고 불을 켜고 율무! 했더니 올라오심
쓰담쓰담
그래서 간식 언제 준다고?
미.. 미안 오늘은 귀찮아서.. 내일 채워둘께..
실망
두고본다 집사 .. 아일비백
흥 -
매력적인 빵댕이 보여주며.. 내려갈라나?
오?
아 내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깐
간식 못 먹어서 부글부글
그 와중에도 간식 생각에 침을 여러번 삼키신 율무님
정말 없어 ?
그렇게 율무는 이불에 침만 뿌려놓고 잠들었다 합니다.
미안..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고 맡기라더니 졸고 침까지 흘리고 5분만에 퇴사한 MZ 고양이 (29) | 2025.01.15 |
---|---|
[충격영상] 커피와 집사의 입냄새에 입이 쩌억 - 고양이가 입으로 냄새를 맡는 이유 (21) | 2025.01.14 |
겨울의 율무와 여름의 율무 비교샷 (33) | 2025.01.05 |
율무와 함께 책장 조립하는 외노자의 평범한(?) 연말 일상 (37) | 2024.12.28 |
늦은 율무와 냥이들의 크리스마스 인사. 다들 연말 즐거운 연말 되시길!! (38) | 202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