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집사 만두감자 랜선집사 in 일본

엄마한테 도착한 마사지 도구에 관심 많은 감자님 빤- 본격적 간식 타임 시작만두 눈빛 ㅋㅋㅋ 만두도 간식 먹기 도전 - 감자는.. 조는 중? ㅋㅋ 결국 엄마가 제공해 주심 ㅎㅎㅎ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

감자가 못생긴 얼굴로 앉아계심 응시중 졸려 ㅋㅋ 구지 왜 ㅋㅋ 이러고 계시나 하면 .. 이렇게 간식을 먹기 위해서임 ㅋㅋ 만두는 전에 쓰러뜨리더만 ㅋㅋ 감자는 꺼내 먹기 성공 ㅋㅋ 감자가 더 머리 좋은가 했는데, 만두는 쓰러뜨려서 여러개 먹는다능 ㅋㅋㅋ 만두 승? ㅋㅋㅋ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

어느새 흥미 잃었던 캣잎 사탕 다시 홀릭 ㅋㅋ 정줄 ㅋㅋㅋ 만두는 사탕엔 관심 없으시고 간식 ㅋㅋ 손으로 써내기 도전- 감자는 손으로 잘도 꺼내 먹던데 ㅋㅋ 그런거 보면 머리는 감자가 더 좋은가.. 결국 쓰러뜨리심 ㅋㅋ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

시부야 쪽에서 푸 전시회 하는 듯 ㅠㅠ 귀여비 ​가.. 가고싶다 ㅠㅠ https://www.bunkamura.co.jp/museum/exhibition/19_pooh/

What's your dream? ㅋㅋ 전 회사에서 다른 동료한테 들었던 질문 이 나이 먹고 그런 질문을 받을지 몰라서 매우 당황 했었다. 꿈이 뭐니? 이 회사에서 뭘 하고 싶어? 이 질문을 한 친구는 멕시코 출신 동갑 인생을 즐겁게 사는 친구구나 하면서 신기해 하긴 했는데 그런 질문을 받을 준 몰랐다. 꿈이 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기를 멈춘지는 한참 되기는 해서 신선한 질문이었다. DNA가 다른건지 내가 너무 의욕이 없어진건지 ㅋㅋ 아니지 없어질 의욕은 원래 없었... 헛헛 이직하면서 근무시간 줄어든 김에 뭔가 재밌는 거라고 찾긴 해야겠다 ;; 시간 없다고 핑계대면서 봉인해 두었던 아이들 봉인 해제부터 해야징 \만두 사진은 덤-

오무니가 장을 봐오심 ㅋㅋ 관심 많은 감자 & 관심 없는 만두ㅋㅋㅋ 봉지를 핥아주고 계심 ㅋㅋ 음식 하면 먹어 주실껀가 ㅎㅎ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

긴장감이 흐른다 가.. 가까워 ㅋㅋ 귀 바짝 ㅋㅋ 결국 한바탕 하심 ㅋㅋ 동영상 하나 더 추가 ㅋㅋ 싸움 후 다시 기싸움 ㅋㅋ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

일본에서 살면서 일을 하고 있으나.. 워낙 집순이라 ㅋㅋ 문화 생활과는 거리가 매우 먼 ㅋㅋ 회사에서 회식으로 스포챠에 간다길래 대충 스포츠 하는 덴가- 하면서 옆에 사람이랑 같이 검색해봄 ㅋㅋ 스포츠+컬쳐인가 했는데 스포츠 어뮤즈먼트 란다 スポーツアミューズメント 여튼 스포츠부터 이것저것 신나는 ㅋㅋ 걸 할수 있는 곳인 듯 풋볼, 농구, 다트, 탁구, 사격 등등등 -(난 트램펄린? 에서만 몇번 뛰어줌 ㅋㅋ 그것만으로도 무릎이 헛헛.. ) 다시 가는건.. . 1년후 회식 이려나 ㅋㅋㅋ 스포챠는 라운드 원에서 하는 서비스인 듯- http://www.round1.co.jp/service/spo-cha/index.html

​오늘은 간만에 만난 친한 언니랑 신오오쿠보&시모키타다와 산보! 라기보다 먹방인가 -_- 첫 타겟은 엽떡!두명이 먹기엔 역시 양이 많으다-같이 간 언니가 매운거 잘 먹는 타입은 아니라 제일 안매운 맛으로 시킴- 걍 떡볶이가 먹고 싶었던 거여서 나음 만족하였으나- 언니가 담에는 담 단계도 괜찮을 것 같다 함 ㅋㅋ ​터질 것 같은 배를 부여잡고 근처 동키 들러서 쇼핑 하고 시모키타자와 고고- 구제옷을 파는 가게가 엄청 많다- 들가서 스윽 가격 봤는데 10만원 넘는 옷이 엄청 많음 ㄷ ㄷ 거기다 골동품점 같은데서 파는 특이한 스웨터가 있길래 가격 봤더니 것도 14만원;;; 0하나 잘못 붙은거 아닌가 의심했네 ㅠㅠ 카페가 잘 안 보여서 뱅글뱅글 돌다가 바+카페식인 집을 들어감- 뭔가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 아니었..

흔들리긴 했지만- 쓰담을 요구하는 머리 ㅋㅋ 이불도 덮어 드림요 애절한 눈빛ㅋㅋ 이몸을 쓰다듬으라 팔다리 길고 날씬해서 부럽 ㅠㅠ 먹고 자는데 왜그리 날씬하뉴 ㅠ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