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먹으며 침도 남겨 놓으신 율무님 간식 맛이 나는 것 같다냥 위에 간식이 남아 있는거 같다냥 없어? 여기에 간식이! 얍! 여기 간식 안뒀냐잉- 퍼뜩퍼뜩 안꺼내고 뭐하냥 계단에 간식을 줬더니 ㅋㅋ 계단을 벗어나지 못하는 율무님 또 간식을 꺼낸 집사. 율무 진지. 이 각도로 쳐내면 방향은.. 걍 먹지 왜 손으로 쳐내는지 모르겠음 율무 빙구미의 매력은 지가 치고 어디 떨군지 모른다는 점 여기로 들어간게 분명하댱 이번엔 간식 찾기 성공 또 있을 간식을 향해 레이저 발사 더 위에 잏을까? 위에 있던거 또 쳐내심 떨군거 어찌어지 다 먹고- 아직도 간식이 고픈 율무 보물찾기라도 하니 ㅋㅋ 떼잉 저기 없네 아닌가? 있나? 집사야 여기에 간식이 있을 것 같지 않아? 아님 간식이 생길 것 같지 않아? 간식을 두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