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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전 간식 타임
당연하게 달라고 조르는 중

조르기 들어가는 율무 - 발 동동

집사야 빨리 간식 꺼내랑

빛이 적어 역동적인 야밤중의 간식 타임 ㅋㅋ

ㅋㅋㅋ 침 발견

침 방울이 ㅋㅋㅋㅋㅋㅋ
침 많은 율무지만 ㅋㅋㅋ 이정도 사이즈는 저도 처음 봅니다
율무야!! 여기봐!! 하면서 촬영 성공 ㅋㅋ
근데... 율무 강아지인가요 ㅋㅋ 간식땜에 이렇게 침 흘리는 냥이 저 처음 봅니다 ㅋㅋ
담날 회사가서 율무 침흘리는 사진 겁내 자랑(?) 했습니다 ㅋㅋㅋ

율무는 간식에 집중 중

침 조금 삼켰나봄 ㅋㅋ 작은 방울

어느새 사라진 입의 침방울

여기로 갔습니다. 어마낫 ㅋㅋㅋㅋ 하뚜~~~

사랑을 집사 이불에 남겼네요
사랑이 아주그냥 넘칩니다.

사랑을 이불에 남겼는데 또 넘쳐나는 율무의 침 ㅋㅋㅋ

침이 뭐? 어딨어? 모르는 척 ㅋㅋ

신기해서 계속 찍는 중

다른 방울방울도 더 남겨주셨다 합니다.

내가 수분을 주었으니 너는 간식을 주거라
이불도 침 범벅이 되었는데 집사의 손도 침 범벅이 되었다 합니다.

다음날 아침
집사야- 출근하냐- 나 멀리 안나간다-

잘 댕겨와

안나가냐 빨리 출근해량

빨랑 갔다와서 간식 주어~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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