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취침 전 간식 타임
당연하게 달라고 조르는 중
조르기 들어가는 율무 - 발 동동
집사야 빨리 간식 꺼내랑
빛이 적어 역동적인 야밤중의 간식 타임 ㅋㅋ
ㅋㅋㅋ 침 발견
침 방울이 ㅋㅋㅋㅋㅋㅋ
침 많은 율무지만 ㅋㅋㅋ 이정도 사이즈는 저도 처음 봅니다
율무야!! 여기봐!! 하면서 촬영 성공 ㅋㅋ
근데... 율무 강아지인가요 ㅋㅋ 간식땜에 이렇게 침 흘리는 냥이 저 처음 봅니다 ㅋㅋ
담날 회사가서 율무 침흘리는 사진 겁내 자랑(?) 했습니다 ㅋㅋㅋ
율무는 간식에 집중 중
침 조금 삼켰나봄 ㅋㅋ 작은 방울
어느새 사라진 입의 침방울
여기로 갔습니다. 어마낫 ㅋㅋㅋㅋ 하뚜~~~
사랑을 집사 이불에 남겼네요
사랑이 아주그냥 넘칩니다.
사랑을 이불에 남겼는데 또 넘쳐나는 율무의 침 ㅋㅋㅋ
침이 뭐? 어딨어? 모르는 척 ㅋㅋ
신기해서 계속 찍는 중
다른 방울방울도 더 남겨주셨다 합니다.
내가 수분을 주었으니 너는 간식을 주거라
이불도 침 범벅이 되었는데 집사의 손도 침 범벅이 되었다 합니다.
다음날 아침
집사야- 출근하냐- 나 멀리 안나간다-
잘 댕겨와
안나가냐 빨리 출근해량
빨랑 갔다와서 간식 주어~
안뇽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무의 뒷태 플러팅 (54) | 2024.05.31 |
---|---|
사건번호 009번. 비명과 고통이 난무한 맥북 살인미수사건. 범인은 율무 동기는... 법정에서 보자!!! (56) | 2024.05.30 |
뒹굴거리기만 해도 왜 냥이는 귀여울까...? (54) | 2024.05.27 |
요즘 너 이거 안쓰더라? 나한테 넘겨라 - 집사가 산 실내자전거의 행방 (57) | 2024.05.26 |
평범한 율무와 집사의 휴일. 놀고싶은 집사와 시큰둥한 율무. (59) | 202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