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집사야? 너 이거 안 탄지 몇달째지?
뜨끔 ㅋㅋ 안쪽에 넣어놓고 탈 때 꺼냈어서..
어느새 꺼내기도 귀찮았던 실내 자전거.
다시 타겠다고 앉기만 하면 되게 꺼내놓고 아직 안 올라가는 중

걍 내가 타겠다냥 리셋할라면 여기 올리면 되냥?

아닌가? 여기?

어디 누르건디

여긴걍

움.. 집사야 너가 좀 알려줘봐라

근데 너 진짜 이거 안탈꺼야?

등 쿠션도 좋구만

내 이럴 줄 알았다 (집사 혼자 계속 뜨끔뜨끔 )

내 의자로 딱이다냥




율무가 앉아있는 시간이 훨 깁니다 ㅋㅋㅋ

이건 또 다른 날 ㅋㅋ
또 올라가 있길래 놀아주는 중

율무.. 자전거 위에서 노는구나? ㅋㅋ 너라도 쓰니 되었어



예전에 길에서 받아온 이상한 풍선으로 놀아주는 중


요렇게 밑으로 팔 휘적휘적 하는거 너무 귀엽습니다.

내가 잡을꺼댱



고무고무- 팔아 늘어나라-


얍얍


이러고 있으면 배 쓰담하고 싶어집니다.

뚠뚠이 율무



급 자랑하는 집사 도시락 ㅎㅎㅎ
케밥 덥밥이었습니다

쫘잔- 옆에는 게살크림 고로케- 히

집사 밥먹는 동안 율무는 혼자 알아서 운동도 하고

집사한테 눈으로 욕하고 (너 혼자 또 먹냥!)

또 올라가심 ㅋㅋ

집사는 지방이 율무는 근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거 걍 나한테 팔지?

오늘 10분 했습니다 하핫 ㅋㅋ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분이 가득 넘치는 율무의 하트모양 침 방울 선물. 율무는 강아지인가 냥이인가에 대한 고찰. (53) | 2024.05.29 |
---|---|
뒹굴거리기만 해도 왜 냥이는 귀여울까...? (54) | 2024.05.27 |
평범한 율무와 집사의 휴일. 놀고싶은 집사와 시큰둥한 율무. (59) | 2024.05.26 |
걸음아 나 살려라!! 집사의 발냄새에 식겁한 율무. 발 씻고 율무 합격 도장 받기 (60) | 2024.05.25 |
집사의 배신. 왜 너가 나의 츄르를.... 부들부들 (59) | 202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