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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언덕을 오르는 율무
간식 먹고 싶어서 오는 중인 듯
우이샤 우이샤 언덕이 참 높구려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집사의 발 냄새를 맡..
으악!!!
율무살려!!!! 우..우잉?
짤로... 으허허 ㅋㅋ
아니 율무야.. 너 이런적 없잖아 ㅋㅋㅋ
집사 발냄새가 진짜 심각했나 봅니다.
다시온 율무. 아까 반응이 머쓱하지만 옷겨서 발 들이대는 중
대놓고 찌뿌리는 율무
외면
율무!! 이녀석!! 내 발냄새가 왜!!
일하고 왔을 때의 발냄새고 킁킁하고 맡아주는 율무인데...
어제 내 발냄새에선 썩은 내가 난 것인가... ㅋㅋ
외면 222
외면 333
눈으로 욕하기
계속 들이댈꺼냐 집사야
너의 발을 거부하겠다냥
또 눈 찌푸리심 ㅋㅋ 식초 들어간 아이나 귤 냄새 같은거 맡을 떄 표정입니다.
발에서 쉰내가 나나
들이대는 집사와 거부하는 율무
질릴줄을 모릅니다.
ㅋㅋ 율무 눈 ㅋㅋ
다시 킁킁
역시 아니다 집사야. 발좀 씻고 와라
단호하게 피하는 단호박 율무
율무 표정 진짜 ㅋㅋ + 순수하지만 쉰내나는 집사 발꾸랑 ㅋㅋ
집사 발 씻고 왔시요~~
아니 드러둡지 말고 내 발 검사 오라고!!
드러누우심 ㅋㅋ
결국 집사가 불러서 검사해주러 오심
합격 ㅋㅋㅋ 냄새 맡고 핥아도 주셨습니다.
할짝. 합격 도장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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