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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휴일 어느날
뒹굴거리는 율무 근처에 쥐돌이 삼형제가 있길래 집사의 장난 시작

잘꺼냣!!

잘꺼댱

역시 신경 쓰인 듯. 감히 내 위에 쥐돌이가!

아름다운 몸놀림

얍얍!

결국 한 마리 잡으심

꼬옥 부여잡은 두 손이 너무 귀엽네요
오른손은 챠콜색 왼손은 베이지색 히

눈을 가늘게 뜨고 쥐돌이와 면담 중

급 현타온 율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다시 졸려짐

율무가 졸리다면 기회는 이때닷!

쥐돌이 장식이 너무 잘 어울려용

졸려

집사야 뭐하냐

우잉 내 머리에 뭐 있었냥

아무것도 모르는 듯 시큰둥한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댜

하악품

율무가 결국 일어나고 바뀐 그녀의 눈빛

오 잠이 깬 듯!

던질꺼냥!

낚일 듯 안 낚임

드뎌 던졌습니다!!

율무 달려요!!

또 던져량

완전 신나심

율무 쩜프!!!

슬라이딩-

쥐돌이 잡고 후려치기

화장실은 왜?

걍 함 본거댱

왜 꼽냐!

집사의 관심이 부담스럽나?

꿀꺽 - 할짝

잘 놀고 들어와서 누운 율무. 뭐 ? 왜 ?

급 경계 모드

요즘 날이 따땃해지니 날파리들이 들어와서 잡는데 정신이 없다 합니다.

평멉한 휴일의 집사와 율무 끄읏-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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