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평범한 휴일 어느날
뒹굴거리는 율무 근처에 쥐돌이 삼형제가 있길래 집사의 장난 시작
잘꺼냣!!
잘꺼댱
역시 신경 쓰인 듯. 감히 내 위에 쥐돌이가!
아름다운 몸놀림
얍얍!
결국 한 마리 잡으심
꼬옥 부여잡은 두 손이 너무 귀엽네요
오른손은 챠콜색 왼손은 베이지색 히
눈을 가늘게 뜨고 쥐돌이와 면담 중
급 현타온 율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다시 졸려짐
율무가 졸리다면 기회는 이때닷!
쥐돌이 장식이 너무 잘 어울려용
졸려
집사야 뭐하냐
우잉 내 머리에 뭐 있었냥
아무것도 모르는 듯 시큰둥한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댜
하악품
율무가 결국 일어나고 바뀐 그녀의 눈빛
오 잠이 깬 듯!
던질꺼냥!
낚일 듯 안 낚임
드뎌 던졌습니다!!
율무 달려요!!
또 던져량
완전 신나심
율무 쩜프!!!
슬라이딩-
쥐돌이 잡고 후려치기
화장실은 왜?
걍 함 본거댱
왜 꼽냐!
집사의 관심이 부담스럽나?
꿀꺽 - 할짝
잘 놀고 들어와서 누운 율무. 뭐 ? 왜 ?
급 경계 모드
요즘 날이 따땃해지니 날파리들이 들어와서 잡는데 정신이 없다 합니다.
평멉한 휴일의 집사와 율무 끄읏- 입니다~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뒹굴거리기만 해도 왜 냥이는 귀여울까...? (54) | 2024.05.27 |
---|---|
요즘 너 이거 안쓰더라? 나한테 넘겨라 - 집사가 산 실내자전거의 행방 (57) | 2024.05.26 |
걸음아 나 살려라!! 집사의 발냄새에 식겁한 율무. 발 씻고 율무 합격 도장 받기 (60) | 2024.05.25 |
집사의 배신. 왜 너가 나의 츄르를.... 부들부들 (59) | 2024.05.24 |
쉿! 그것(IT)을 찾아라. 야심한 밤의 조용한 사냥. (52) |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