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반겨주는 옹심이. 그러나 좀 많이 산만한 편. 매일매일 여집사 남집사를 격하게 반겨주는 옹심이 마중에 진심인 편 잘 왔다고 야옹 거리느라 온 몸으로 반김을 표현하느라 바쁘심 잘 들어왔다아아아아 간식도 꺼내오고 나도 쓰담해주라아아아 그러나 ㅋㅋㅋ 좀 많이 산만한 편 ㅋㅋ 목적을 잊고 커튼이랑 장난 치는 즁 저화질 짤 ㅎㅎ 이 생며체는 옹심이인가 문어인가 고화질 풀 영상 ㅋㅋ 귀여우니 마지작으로 한번 더- 육중한 몸으로 만세 하는 옹심님 Neko_猫_만두감자율무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