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사가 매일 하고 있는 것! 그것은 허그 ㅎㅎㅎㅎ 율무는 허그냥이는 아니지만 기분탓인가- 전보다는 참아 주십니다 오늘은 뭔가 바꼈습니다. 살짝 안았더니 율무가 팔을 집사 팔에 둘렀어요! 그리고 집사랑 아이컨택 팔을 챡- 감아주심 졸려서 그런가? 그대로 안겨계심 + 팔도 감은채로 유지 중 감격한 집사와 아이컨택을 계속 해줍니다. 멍- 뭐지 ? ㅋㅋ 다시 아이컨택 중 요렇게 아이컨택 중 집사야 머리카락 거슬린다- ? 오오 의외로 오랫동안 참아주시는 중 이렇게 율무도 허그냥이가 되는 것인가 집사는 계속 감격 중입니다. 이제 그만하쟈 - 흐흐 율무가 완벽한 허그냥이가 되기까지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