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엉덩이 2

감히 누가 내 엉덩이를 때리는가. 더 밟아 주세요.

간만에 휴대폰으로 포스팅을 해보는 율무 집사 입니다 따끈하게 오늘 아침(거의 낮). 늦게 일어나서 침대서 뒹굴 거렸더니 내려가서 밥 먹고온 율무 발로 옹뎅이 치는 중인데 맘에 안드심 ㅋㅋ 누구인가 누가 감히 내 엉덩이를 때리는가 것도 감히 발로!! 저런 눈빛이면 솜방망이가 날라오거나 물리는걸 알기에 적당히 하고 일어난 집사 외출 준비를 하고 앉았는데 집사 허벅지에 귀여운 찹살똑 젤리 두개가! 하악 더 밟아 주세요 길게 밟아주진 않으셨다 합니다 ㅠㅠ 그리고 집사는 방금 카페 와서 런치를 먹었지용 생선 튀김! 생선은 타라! 대구였다 합니다. 흰살 생선 굿굿 그리고 지금은 미니 디저트인 녹차 파운드 케익을 먹고 비엔나 커피 마시는 중!! 다 마시면 범죄도시 보러 갈꺼지용! 게으름 부리다가 상영관이 확 줄어서 ..

엉덩이를 하늘로 하늘로

엉덩이를 하늘로 하늘로 올리는 율무 난 준비됬다. 너만 하면 된다. 궁딩이 팡팡을 해 드려야죠 팡팡팡팡- 통통통통- 동시에 꾹꾹이 시전해 주시는 개념 냥이 율무 너는 내 엉덩이를 두드리거라 그동안 나는 꾹꾹이를 할 것이니. 귀여운 볼때기 보여주면서 꾹꾹이를 해 주셨다 합니다. 오늘도 짧아서 ㅋㅋ 언젠가 쓸라고 올려놨던 동영상 올려요- 이것도 어딘가 동물 짤에서 보고 코 위에 츄르 묻혔을 때 귀엽길래 따라 해봤는데 ㅋㅋ 그 고양이는 아깽이어서 혀가 짧길래 혀 긴 율무 용으로 살짝 더 윗부분에 묻혀 보았습니다 ㅋㅋ 츄르의 인 | 고양이 코 위에 츄르를 묻혀 보았다 | 라이브 포토로 만든 동영상 https://youtu.be/yskwzRKf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