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밟고 올라간 율무 일말의 죄책감도 없지 흥 무슨 생각 하니- 발은 왜 살짝 삐져 나온거니 귀엽게 밑에서 보는 율무는... 말해 뭐해 귀엽지 훗 내가 그리 귀엽더냐 그래? 내가 그렇게 귀여워? 귀엽다고 더 말해 더 말하라규~ 하악 찹쌀똑 너무 귀여버 이건 건드리라고 요만큼 내놓고 있는거죠 ? ㅋㅋㅋ 건드리는건 안된다 하심 석상 같이 앉아 계심 하 나란 율무.. 너무 집중 받아서 피곤해~ 마무리 율무 찹쌀똑~ 서비스 샷~ 워프 하는 워프냥이 율무 쏘옥~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