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줄다리기 2

이리와 이리와- 율무가 애타게 찾는 그 것

솜방맹이 쭈우욱~~ 이리와 이리와 버둥버둥 버둥 거리는거 너무 귀여버 뭐냐 이 짧은 짤은 ㅋㅋ 귀여워서 걍 올립니다. 율무가 애타게 찾은 그것은 바로 케이블 이리와 이리와 - 안돼 안돼- 집사와 율무의 줄다리기 열심히 끌어당기는 중 율무야 눈 흰자 나왔다 이리도 땡기는 이유는... 씹어주기 위해 내 입으로 커몬커몬- 뺏김 집사한테 괴롭힘 당하고 열받았나봄 다시 당기기 시도 중 또 뺏김 ㅋㅋ 율무 사전에 포기란 없지! 결국 입으로 집어넣는 중 뺏기고 뚜웅 응! 하면서 일어나는 중 율무가 응! 하면서 일어나면 나 나갈꺼야! 임 ㅋㅋ 너무 웃깁니다 ㅋㅋ 매번 찰나의 순간에 응! 하고 일어나서 나가니 영상으로 못담는게 아쉽 율무 달래는데는 간식만한 것이 없쥬 친구님이 놀러왔을 때 사온 마따따비가 들어간 어포 육..

빨래바구니와 줄다리기! 승자는?

노랭이 환묘복 2번째 빨래 중~ 다시 등장한 작은 환묘복- 갈아입히자 마자 삐진 율무는 어기적어기적 빨래 바구니로 들어가는 중 나 삐졌어 건드리지 마 어떻게 안건드리겠뉴 이거 불편해!! 노란 옷보다는 확실히 불편한 듯 결국 나오다가 옷에 빨래 바구니 줄이 걸려버림 빙구 율무 ㅋㅋ 지지 않겠다!!! 걍 무식하게 땡기는 중 승자는 빨래바구니인가 ㅋㅋ 비어 있는 빨래 바구니였는데도 불편한 옷을 입은 율무의 핸디캡이 너무 컸나봄. 줄은 제가 빼드렸습니다. 역시 저 옷은 내가 집에 있을 때만 잠시 입혀야 할 듯. 내가 진거 아니댱! 빨래 바구니 노려봐주기- 씩씩하게 걷는 율무양 하악 귀여워 ㅋㅋ 율무가 원래 좀 어기적어기적 걷는 편이긴 한데 ㅋㅋ 이거 입으면 더 퍽퍽퍽!! 어기적! 어기적! 하고 걸으심 ㅋㅋ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