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 사랑 2

츄르 바라기 율무의 바람현장 포착! 그윽한 그녀의 눈빛 너머엔..

사실  4일차 아사쿠사 정산글을 올릴라 했는데.. 4일차에 집에 온 후 사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ㅋㅋㅋ 정산을 살포시 미루고 이 주제로 올려봅니다.  율무가 대놓고 바람피는 현장을 포착하고야 말았습니다.이 날도 샤워하러 들어간 친구님이 신경 쓰이는 율무  언제 나오니?  고개 떨어지겠다 율무야  그리고 시작된 츄르타임 츄르를 먹겠다는 귀여운 방뎅이  츄르 너무 급하게 먹어서 속도조절 했더니 열받음  빨리 내놔내놔  주세욤  아 왜 안줘 빡쳐  빡쳤는데 귀여움 ㅋㅋ  내놧! 드뎌 손을 쓰기 시작하는 율무  요리보고 조리봐도~ 츄르~ 츄르~  내놔!!  하악 ㅋㅋ  만족의 쭈욱  율무야 ? 뭐?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지 그랬니 쯧쯧쯧  새로운 집사가 아주 맘에 든다냥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쓰담  눈빛이..

역동적인 간식 시간 - 열정적으로 먹어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것처럼 !

수금 온 율무. 내놔 내놔아아악!! 그거 내놔!!!! 그거 드리는 중 ㅋㅋ 턱에 뭍히고 먹는거 귀여워서 이마에도 찍어 드림 아직 이마에 찍은건 눈치 못챔 츄르 줄 때 나오는 뽕주딩이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지가 알아서 먹겠다는 율무 턱 마중 나오는 중 혀 할짝- 볼 빵빵 하악 ㅋㅋㅋㅋ 율무 뭐해 ㅋㅋㅋㅋ 츄르만 보이는 율무 암냠냠냠 먹어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것처럼 ! 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율무의 츄르 타임이었습니다 내가 츄르 안줬니 ? 율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