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반 즈음 집에 도착한 집사와 친구님 율무는 간식이 먹고 싶습니다 간식 담당이 빨리 안나온다 친구님 씻는 중 간식은? 기다려라- 여행 기간 중엔 간식 담당은 따로 있단다 후후후후 집사는 정산을 해 봅니다. 공동으로 소비한 금액 명당 9250엔 모자랑 선그라스가 6천엔 정도에 티켓 비용이 10900엔었으니 총 2.5만엔 넘게 소비 했네요. 히익~ 아직 5일 여행 총 전산 안했는데... 포스팅의 마지막에 정산을 해봐야지 쿨럭 아 이제보니 첫날 정산때 스카이트리 티켓 금액은 빠졌었네요 허허 오늘 사온 기념품 자랑 너도 한번 써볼탸? 물론 거부 하셨습니다. 간식으로 놀아주는 중 누가 놀아주는걸까요~? 내놧! 율무야 어디가냐 다시 돌아오심 간식 내놔 유혹의 손짓 부담스러우심 ㅋㅋ 으음 찹쌀똑까지 만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