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고양이 터널 4

냥이 터널 정리를 못하는 이유 - 엉뎅이로 재롱떠는 중?

냥이 터널이 은근 자리를 차지해서 슬 정리하고 싶은데... 이렇게 귀엽게 노니 못 넣어두는 중입니다.  율무 방뎅이 출동 준비 중  껌 한번 씹어 주시고요  율무 발싸!!!  끼임 ? ㅋㅋㅋㅋ  엉덩이 흔들흔들 하는 중 ㅋㅋ 냥이 터널로 뛰어 들었는데 발톱이 입구에서 걸린 듯  잠시 후 또 터널로 뛰어들어가심 호다다닥  짤도 만들어 봤습니다. 터널 들어가기 전에 껌 씹는 율무 쫩  방뎅이에 힘 주고 발사!!  엉뎅이 흔들흔들하는거 어이업고 귀엽습니다.  빠르게 달려와서!!! 뽈뽈뽈뽈 들어가기 ㅎㅎ  당분간 터널은 방치입니다 ㅎㅎ

터널 속의 율무

요즘 애착 방석 보다는 우동그릇, 이층침대, 집사 무릎에서 주로 쉬던 율무. 새로운 낮잠 장소가 생겼다. 그런 바로 터널 속 - 터널 옆 좌식 소파에 앉아 뒹굴 하다가 입구를 들여다 봤는데 율무가 보여서 찰칵- 터널 속에 있어서 그런가 ? 작품 같아서 혼자 감탄 뭔가 사진이 느낌있지 않나요 ? 네? 네? (강요중) 휴대폰 더 디밀었더니 플래시 터짐 미안미안 ㅠㅠ 플래시 오프로 해놓는데 업뎃 하면서 설정 초기화 된 듯 ㅠㅠ 라이브 모드에서 인물 모드로 바꿔봅니다. 어둡긴 한데 좀더 잘생겨보임 율무는 별 생각 없겠지만 집사 혼자 감탄 중 빛이 적으니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림 옆에 보는것도 흔들렸네 . 이건 집사 수전증 탓인 듯 ㅋㅋ 다시 정면 크으~ 이정도면 냥이 인생샷이라 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닌가? ㅋㅋ..

터널 입구에서 본 율무는? 귀엽지.

집사의 무릎 위 승차감이 안좋아서 일어나더니 터널 들어가신 율무 왜 경계하는데? 터널 입구에서 보이는 율무 모습 하악 잠을 잘 수가 없구나 집사야 귀찮아하는게 겁내 보임 한숨이 늘어갑니다. 멍- 뭔가가 신경 쓰이는거 같은데... 왜이냐면 ㅋㅋ 입구로 집사가 손을 넣어서 율무 빵댕이를 퉁퉁 하고 있어서임 ㅋㅋ 하아 (욕 삐- 욕 삐 - ?) 율무 눈으로 욕하는 중 이 집사을 그냥 집사 : 터널 공사 합니다- 덜컹덜컹 율무 : 하아.. 율무 : 그래 결심해써!! 기지개를 쭈욱 펴고- 으잉차- 빠르게 회전하여서 돌아누우심 .... 흑 집사는 무시하면 된다옹... 무시 씨게 당한 어느 날.... 끄윽.... 읏

아기들이 잠든 사이.. 조용히 점령을 시작하는 만두 그리고 감자

그들이 오는 날. 만두 감자는 일단 도망을 갑니다. 만두는 마사지기 뒤 감자는 침대 밑 간식 주면 나올꺼면서 ㅋㅋ 일단 피하고 보는 만두 감자 그리고 아가들이 잠든 사이.. 만두의 조용한 잠입. 이거 ... 재밌어 보였단 말이지 - 여기저기 조심스레 탐색 중 흐음. 안락하구만- 매우 맘에 든 것 같습니다. 중간 보너스. 괴로운 만두. 아가들의 애정은 아직 부담스러운 만두. 하지만 어느 선까지는 참아드립니다. 조심스러웠던 만두와는 다르게 당당하게 점령한 감자. 역시 감자도 신경이 쓰였었나봄 이것은 캣타워가 아니냐- 내꺼네? 당당 애기가 와서 같이 놀자 해도 모른 척 하는 중 내 보금자리이니 나가 줄래? 눈으로 애기 협박 중 협박에 진? 아기는 퇴실하시고 대신 만두 입실 역시 맘에 드나봄 ㅋㅋㅋ 감자는 아예..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