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려야지야지- 하다가 어느새 산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 신상 브러시- 어느새 털이 잔뜩 쌓였습니다. 밑에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털을 밀어줌 율무야 너 털 잔뜩 모았다- 이게 뭐야뭐야? 킁킁킁 - 뭔가 꾸린 내가 난다. 뭐? 이게 다 내 털이라고? 하는거 같은 표정 ㅋㅋㅋ 오늘은 사진이 적으니 서비스 사진들 추가. 집사의 시선강찰 하며 노트북과 집사사이에서 그루밍 하는 중 왜 여기서 이러냐고 물어보시면 그저 율무는 관종이라 하지요 귀여우니 봐주는 중 별 대단한 뜻은 없다냥 걍 집사 너는 나만 보고 있으면 된댱 그리고 요즘 밤의 루틴 중 하나가 되어버린 선반 올라가기 왜인지 모르겠는데 집사가 자려고 누우면 요즘 여기를 그렇게 올라가신다 밤에 여기에 조명을 켜면 날파리가 모이는 경우가 있어서 사냥감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