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꺼낸 치약 내놓으라고 손 타고 계심 내놔 난리남 ㅋㅋ 입을 쭈우욱- 점점 다가오는 그녀의 얼굴 율무 무게 버티느라 집사 손도 덩달아 쭈욱 이보시오 치약 주시오 퍽퍽 손짓 중 앙다문 입 ㅋㅋ 치약 든 집사의 손 당기는 중 그거 내놔 또 집사 손 올라타심 으악 침 이제 치약을 짰는데 더 저돌적임 냐는 전군즁 나를 막을 생각을 하지 마시오 막 혀 내밀면서 돌진하는 중 결국 치약에 닿음 ㅋㅋ 율무야 그거 다 먹는거 아니라고!! 율무 사전에 후퇴란 없다 눈이 맛이 가심 내 치약치약치약 누.. 눈봐봐 광묘 율무 ㅋㅋㅋ 결국 얻어내심 눈빛... ㅋㅋ 꼬옥 율무의 침이 팔뚝까지 흘러내림 다 먹고 맥북 깔고 앉으심 비켜라 율무 스윽 엉뎅이 떼주심 결국 치약 치아에 문질하는거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마저 하였습니다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