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숨바꼭질 2

완벽한 숨바꼭질

평소와 다른 율무를 보면 집사는 촬영을 하게 됩니다. 율무야 뭐하니 .. 이것이 바로 냥이의 숨바꼭질인가.. 율무야 꼬리도 다리도 배도 다 보인다 집사에게 발견된 핑크 젤리 확대를 하고 보다가 핑크 젤리는 못참지 ! 바로 반격 들어오는 율무 손톱 떨어진 머리카락은 흐린 눈. 율무털과 집사 털은 왜 맨날 떨어지는 걸까요.. 여튼 재밌는 놀이 중 율무의 표정을 들여다 봅시다 ㅋㅋ 희번뜩 누가 내 젤리를 만졌는가 멍 - 아직 일어날 생각은 없는 듯 그렇다면!! 젤리젤리~~ 젤리 만지기 타임이닷!! 율무는 안참지!! 그러나 집사의 질척레벨도 만만치 않지유 우우우... 내가 만지지 말랬지 !! 종목 변경해서 쌀 보리 놀이를 한참 했다 합니다.

냥 모닝- 귀여워서 확대도 해봅니다

냥 모닝- 완전 따끈한 실시간으로 받은 냥이 소식 전해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덥다더니 냥이들도 녹아 내릴 것 같습니다. 감자- 녹아 내리는 거다 뱃살 아니다- 주장 중 귀여우니 확대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야십니다. 얼굴도 귀엽긴 한데 배에만 눈이 가네 ㅋㅋ 핑쿠핑쿠 또 핑쿠한 감자의 애착 담뇨 자리 바꾸신 감자 간자에게서 너구리가 보인다 살짝 올린 팔 귀요비 이것도 귀여우니 확대 확대 앙다문 입과- 한쪽만 겨우 뜬 눈이 귀여비 그리고 조용히 무언가를 노리는 만두가 있었으니 그는 조용한 어새씬은 아니고 걍 만듀 그 사이에 착석 ㅋㅋㅋ 감자가 잠시 자리 비운건가 ㅋㅋ 그러나 금새 다시 뺏김 만두야 ㅠㅠㅠ 결국 한판 싸움이 벌어졌구요- 방방이 쟁탈전에서 그냥 숨바꼭질로 변질 됨 숨은 줄 아는 감자 ㅋㅋ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