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스타 환타와 콜라를 떠올린 이날 밤 헤드뱅잉 하며 파묘하는 율무 공기 청정기 날개 밟아서 오늘도 바람 방향은 위로 바꿔주심 어쩐지 춥더라.. 집사 비염을 배려한 것이니? 집사 힐끔- 보통은 촬영중인거 눈치채면 하다 마는데 이날은 촬영 하던 말든 진상짓을 이어가는 중 머리맡 조명이랑 공기청정기 조명만 있어서 어두운 건 양해를 부탁합니댱 육중한 몸매를 쭈욱- 엉덩이 왜 빼니? 설마? 설마? 화장품들 건드려서 매일 문단속 하고 있습죠 떨구고 싶은게 잔뜩 들어있어서 유혹이 큰 듯 엉덩이를 다시 쭈욱 쭈욱 뛰었다? 저기요??? 거기에 당신이 올라갈 공간이 어딨죠? 떨어지는 중 ㅋㅋ 율무는 낙하아아~ 하아아~~ 율무의 작전은 성공인가 결국 불을 켜고 집사가 내려갔습니다. 점프가 실패한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