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새로 산 테이블 https://dumplingj.tistory.com/1697 집사가 바빠지면 냥이도 바빠지는 이유. 어제 밤에 저장해 놓았던 마지막 글을 올려버린 터라 간만에 따끈한 글입니다. 무려 어제 저녁 이야기!! 근무 시간이 늦은 터라 저녁겸 야식을 사서 들어왔습니다. 불고기 정식? 사고 싶었는데 dumplingj.tistory.com 높이 조절되고 수납이 되는건 좋은데, 높이를 올리면 서랍을 열어놓는 꼴이라... 율무가 가만둘리가 없는데... 했는데 역시나 안에 있는거 물어뜯고 난리를 쳐서 이불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율무 맘에 들어? 매우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앉아버리심 편안- 늘 집사 무릎위에 두는 이불 보들보들하니 눕기 딱 좋긴 하쥬 물건들은 밑에 깔려 있.... ㅋㅋ 턱 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