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이 0.5살 기념 하다가 ㅋㅋ 1살 될 것 같아서 급 하이라이트 마무리편을 올려 봅니다. 엄마 따라 와서 밥 먹고, 간식먹고 하지만 사람 보면 도망가던 녀석이 어느새 혼자와서 문 앞을 지키게 된 옹심이. 이렇게 이쁘니 간식을 대령하게 되지요 인싸 냥이로 자라 요로코롬 모델냥도 해주시고 약간 멍청하긴 해서 ㅋㅋ 간식주는 저 문이 아닌 다른 문으로 나가거나 외출하고 들어오면 누구세요? 모드 ㅋㅋㅋ 아깽이 답게 집기 없는건 애교 ㅎㅎ 여름에서 가을이 되어 갑니다. 근육이 생긴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ㅋㅋ 감자- 나야 ! 쟤야! 옹심- 나지 ㅎㅎ 느껴지는 새끼냥의 여유 집안도 기웃기웃하다 여러번 들어왔었구요- 이 집 소개시켜준 어미냥은 가끔 같이 오십니다. 그윽한 눈빛의 소유자 옹심이로 자라가는 즁 가을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