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구독을 끊은지 2일째 (사실 만 1일째).

넷플릭스를 끊은 이유는 너무 폐인처럼 계속 넷플릭스를 봐서. 

넷플릭스가 아니어도 보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요즘 내 생활 패턴을 보면 일 아니면 넷플릭스 혹은 다른 컨텐츠 관람 이었던 듯. 

(아주 가끔 친구 만나기, 취미생활, 독서)

 

매일매일이 빨리 지나는건 어른이 되서라기보다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서라고 회사 동료가 말하는걸 듣고, 

최근에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패트에 넣은 어플 사용해서 건반 치기- 

전자 피아노를 일본 온지 얼마 안됬을때 샀었는데 몇번 안치고 봉인되어 있었다. 

아이패드랑 피아노 연결하니 음 인식도 되서 피아노 배우기 어플을 쓰기가 수월하더라- 

 

그러나 ㅋㅋ 것도 얼마 안간게 

매일 드라마와 애니에 허우적 대니 일주일에 한번도 어플을 켜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야 마니- 

하다못해 10월, 11월 4일 씩이나 땡땡이를 쳤으니 

그 사이에 피아노 실력이 늘법도 한데 

계속 폐인 생활을 해버렸다. 

 

서두가 길었으나 그런 연유로 티비와 멀어지는 시간을 억지로 만들기 위해 

넷플릭스에게 잠시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다시 재회 했을 때에는 더 많은 컨텐츠로 나를 반겨 주겠지 

 

사실 넷플릭스 말고도 아직 보고 있는 아이들이 많으니 ㅋㅋ 

 아마존 프라임

 애플티비 + (대상 신제품 산적 없는데 1년 무료 구독 대상자가 되있었다.)

 디즈니 디럭스(디즈니 티비는 아직 일본에 릴리즈는 안됬는데, 이전부터 하던 서비스가 있길래 무료 한달 구독 중)

 유투브

 애니 사이트들-- 

.....

 

그래도 넷플릭스가 볼께 워낙 많았으니 ㅎㅎ 

당분간 다시 블로그도 하고 책도 읽고(만화책 많이 샀다 ㅎㅎ ) 피아노도 쳐야지-

일주일동안 일을 30시간 밖에 안하는데

일하는거 때면 시간을 자는것과 먹는것과 뭔가를 보는데 대부분 허비하고 있으니.. 

매우 아주 잠시 반성.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시간 잘 써보쟈- 

 

덤. 만두 감자 짤 

아직은 아무리 감자가 덤벼대도 만두가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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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축창고 2019.12.29 11:55 신고

    중독 장난아니죠^^

  2. 하하하 반전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그래서 드라마 및 티비 아예 안봅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사람 못참게 만들어서 아예 안보고 사니, 블로그 글 쓰는 시간이나 사람 만나는 시간도 많아지고 더 좋은 것 같아요 !^^

    끊으시고 그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시면 더 좋은 습관이 되실 겁니다 ㅎ

    • 군찐감자만두 2020.01.04 14:38 신고

      ㅎㅎㅎ 아예 끊는건 아직도 어려우니
      줄여보기 시도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ㅎ ㅋㅋ

  3. 피오니90 2019.12.29 14:52 신고

    넷플릭스 중독 장난아니죠^^
    공감과 구독누르고 갑니다

    • 군찐감자만두 2020.01.04 14:39 신고

      ㅎㅎ 결국 하나에서 빠져나와도 곧 다른 중독에 빠져들 것 같긴 하나 ㅎㅎ
      몸에 나쁜거 아니면 다양한 중독도 나쁘진 않겠죠 ㅎㅎ

요즘 유투브에 빠져 살다가 간만에 넷플릭스 신작을 시작함- 

스포는 하기 싫으니-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인 듯 한데 마냥 웃을 순 없는 내용

아직 3화 보는중인데 찌질한 주인공에서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해서 

짜증나서 지금은 잠시 끈 상태- 

1화에서 한국인으로 설정된 인물들이 나오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한국 발음이라 조금 웃었다- 

 

아직 끝까지 보진 않아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가볍게 시작해서 생각하게 만들 드라마 이긴 한 듯- 

한화가 30분 되지 않는 정도라 금방 다 볼듯-

 

리빙 위드 유어셀프 | 공식 예고편 | Netflix

여러모로 인생 안 풀리는 남자, 마일스 엘리엇. 그는 지금보다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광고에 끌려, 다소 이상한 스파의 고객이 된다. 하지만 그가 얻은 거라고는, 문자 그대로 또 하나의 마일스뿐. 뭐, 원래 마일스보다 훨씬 나은 사람으로 보이기는 한다. 《리빙 위드 유어셀프》는 10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리빙 위드 유어셀프》는 실존주의적 질문을 던지는 코미디 시리즈다. 우리는 진정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다양한 관점으로 펼

www.youtube.com

 

 

시즌 1도 재미있게 봤던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시즌 2도 하루만에 몰아봄 ㅋㅋ 

마지막 화에서는 시즌 3의 떡밥을 주며 마무리하심 ㅋㅋ


이번엔 방송 끝난 애니물! 

한번 보기 시작해서 결국 끝까지 보게되는 아이들- 

월간순정 노자키군은 2번 봤다 ㅋㅋ 귀욤귀욤 


Netflix 추천작: “월간순정 노자키 군”

학생 만화가+그를 짝사랑하는 여학생 이야기

코믹+귀여븐 연애물! 




Netflix 추천작: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추리물- 


요즘 매주 주말마다 챙겨보는 애니들 !! 

쌓아놓고 완결나면 보려하나 ㅋㅋ 

기다리지 못하고 매주 챙겨보는 중 ㅜㅜ 


Netflix 추천작: “ピアノの森”

유명 작 - 피아노의 숲이 애니메이션으로 방송 중!! :) 



Netflix 추천작: “ヒナまつり”

히나마쯔리 코믹물 - 가볍게 볼 수 있음 ㅋㅋ 



Netflix 추천작: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1기도 재밌게 봤는데 2기도 방영중!! 
이것도 코믹물- 
히나마쯔리랑 비슷한 느낌





Netflix 추천작: “ゲゲゲの鬼太郎 (第6作)”
게게게의 키타로-
예전에 방영했던 애니 리메이크 작인 듯 
가볍게 보기 좋은 애니- 



기다기고 기다렸던 블랙미러 시즌 4 공개 

블랙 미러는 이전에도 1편 보고나면 충격이 있어서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헀는데 

이번 블랙미러 시즌 4는 다른 의미에서 충격 -_- 

아 정말 미국이구나 싶음 

그냥 스릴러 보는 느낌밖에 안들었다 

이번 블랙미러는 우울+충격+신선함+? 였다면 

이번엔 개인적으로 우울만 남겨줌 

5화까지 한번에 보고 6화는 마지막 화니까 하면서 꾸역꾸역 참고 보다가 결국 끔 

다시 영국에서 찍게 해주면 안되겠니 ㅠㅠ 

영국 특유의 이상한 정신세계가 그리워진다 

그래도 시즌 3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시즌 1,2나 다시 봐야지 ㅠㅠ 

시즌 5.. 나오려나 .. 

시즌 4는 정말.. 스크림을 본 뒤와 같은 느낌 

차라리 스크림을 보겠음 -_- 하


마법사의 신부 

일본 애니 랭킹도 나쁘지 않고 

넷플릭스에서도 계속 추천으로 뜨길래 본 아이 

사실 그림은 그닥 취향은 아니지만 

비슷한 만화가 많은 일본 애니 안에서는 

분위기가 묘한게 특이해서 나온화까지 다 봄- 

다음화는 1월에 나오는 듯 


간단하게 말하면 신데렐라 애니?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가 급 사랑받는 이야기 

하지만 아직 스토리가 더 남아있는 것 같아서 이후 스토리도 궁금해지고 

연약한 존재들끼리 애정을 주고 원하고 받는 그 과정이 애잔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함 :) 

엄마미소 지으며 보는 중- 

다음 화 커몬0

매우 아쉬운 애니 

넷플릭스에 떴길래 2일만에 다 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작가가 개 극우 중 극우란다 


애니 보면서 나름 생각이 있는 작가인 것 같고 

보는 시청자에게 생각하게 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예전 작품들도 있으면 찾아보려 했었는데 ..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작가 제정신은 아닌 듯 

그래도 이런 작품을 낼 수 있구나 싶음 



현대판 어린왕자 같았는데 

어튼 미련이 남는 애니


인간의 더러운 본성을 시니컬하게 비판하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그러한 자신은 자신에 대한 비판 없이 더러운 본성 드러내는 듯 -_-


우사마루 마저 보고 새로보기 시작한건 

유나바머-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아이라 한다. 

왠지 전에 NCIS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 듯 

이제 2화라 어떨진 모르겠지만 

재미없을 수가 없을 듯 

거기다 프로파일링 계이니- 

코믹요소는 없고 진지진지 분위기일 듯

분위기는 마인드 헌터랑 닮았음 

마인드 헌터는 프로파일링이 막 시작했을 때를 배경으로 한 수사물이라 

이것도 끝까지 진지 분위기였는데 

어느샌가 마지막화까지 보게됬던 아이- 


추가 - 

결국 유나바머 금새 다봄 

범죄자와 프로파일링 요원은 종이 한장 차이인가 

서로를 이해하는 이해력이 중간중간 무서워지지만 

결국 요원 승 ? 

유나바머는 다시 봐도 재밌을 듯 

다 보고 여운이 남는 드라마는 좋다- 

금새 잊어버리긴 하지만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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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파이 ! 

일단 주인공이 너무 볼매이심 

​코멘트 없음. 걍 봐야함 

​블랙미러도 노코멘트 무조건 봐야함 :) 

이것도 두번은 봐주심 또 볼래 

​이건 개그?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죽어 간 저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건 병맛계 

추리 형사물 엄청 좋아하는데 병맛까지 탑재하여 감동 ㅋㅋ 

시즌 2도 나온다니 눈빠지게 기다리는 중 

연말 연시 휴일때 한번 더 봐둬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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