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이곳은 어디인고 - 하니 들어가면서 봤던 전철에 탔습니다. 이름은 일렉트릭 레일웨이- 대기 시간도 짦아서 좋습니다~ 한바퀴 돌아보실께요 안뇽- 반대편 열차 분들과 인사하기 아주 좋습니다. 역시 앉아서 보는 전망이 아주 좋네요 ㅎㅎ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합니다 거 아이가 타워 오브 테러 였던가- 이번엔 못탔습니다. 줄 너무 길어.. 우산 쓰고 가는 구피 뒤에서 구피님 지나가십니다- 하고 지나가셨는데 악수나 함 할껄 ㅠㅠ 우리도 인사... 여튼 남는 것은 사진이오- 사진을 겁내 찍어댔습니다. 이거 타자! 하고 왔는데 운행 정지? 물 위에서 하는 쇼 땜에 잠시 정지한다 합니다. 나중에 타자- 하고 결국 못탔.. ㅋㅋ 기념품샵 구경 모자 좋아해서 여기 마굴이었습니다. 이런 모자 쓰고 다녀도 좋았겠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