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빨 후 슬 지칠 때 즈음 츄르를 꺼냈습니다. 내 사랑 츄르~ 사랑의 세레나데 중 나의 사랑~ 내 입속으로 들어오오- 솜방맹이는 많이 말렸군요- 하악... ㅋㅋㅋ 평소도 귀엽지만 ㅋㅋ 더 귀여웠던 이날 집사가 하아악 하고 있던 말던 율무는 세상 진지 아직 기운이 있는지 츄르면 기운이 나는지 두발로 서서 열심히 먹는 중 잠시 츄르 조정 시간 빨리 빨리 해라- 재촉 중 츄르 조정시간 후 다시 먹기 시작하는 율무 코에 뭍힌거 제가 뭍힌거 아닙니다- 율무 또 영혼 꺼내놓고 츄르 먹는 중 율무.. 얼굴이랑 솜방맹이만 무사한거 너무 웃기네 ㅋㅋ 아직 뒷발은 말리지 못했습니다. 율무와 츄르만의 세계 왜 멀어지는데 내게 다가와~ 다가와~ 진격의 율무 아 방심하고 카메라 놓고 츄르 주고 있었는데 ㅋㅋ 율무의 혓바닥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