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랑 근처 여행을 댕겨온 집사. 1박이었어서 외박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문 여는거 신발장 앞에서 기다리다가 악악- 하는 율무 https://youtu.be/EfpedAJTx7E 동영상에서 처럼 쓰담은 받아주지만 삐지긴 했는지, 간식을 줘도 먹고 걍 복도로 나가 버리길래 비장의 무기를 꺼냈고, 걸려든 율무. 혀 낼름하며 집사 무릎에 안착해 주심 내가 삐졌던가? 집사와 아이컨택 중 그리고 마구 즐기는 중 ㅋㅋ 귀여운 애교도 부려 주시고요- 희번뜩도 보여주심 그 비장의 무기 더 꺼내봐라 비장의 무기 솜방맹이로 치는 중 더 안줘? 뒷발 ㅋㅋ 테이블 선반에 대고 미는 중 이렇게 귀엽게 보는데 더 안줄꺼야? ㅋㅋ 귀여버 즐기는 중 율무야 뭐하냐 정줄을 자주 놓게 하는 비장의 무기 쓰담쓰담- 손으로는 담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