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냥이 3

나 불렀어 ? 뿅- 새끼냥이의 매력은 끝이 없음

매일 와서 밥도 간식도 먹는 귀요미 새끼 냥이 엄마 없어도 혼자 잘 댕기며 매일 1일 1 간식 하는 중인데 미안... 간식이 떨어졌다 ㅋㅋㅋㅋ 간식 달라고 시위 중 아직 어려서 그런가 ㅋㅋ 발로 긁을 때 입도 같이 움직임 0▽0 0ㅅ0 요라는 중 ㅋㅋ 귀여버 ㅋㅋ 부스럭 거리는 소리는 나는데 안보여서 냥이 어디갔나- 하는데 뿅 하고 얼굴 보여주심 ㅋㅋㅋ 나 불렀쪄? 이러니 어무님이 녹아 내리시지 ㅋㅋ 애교 뿜뿜 호기심 많은 아깽이 여기 건드리고 저기 건드리고 핑크 줄도 툭툭- 역시 저런 색이 냥이들이 식별하기 쉬운 색인 듯 결국 끈 떨어뜨리시고 지가 놀람 ㅋㅋ 역시나 아직도 거리를 좁히는 건 본인만 가능해서 가까이 가니 후다닥 거리 두심 어무니 머쓱타드 그런 집사를 보고 만두 또 으이그 하며 못본척 해주..

하 내 심장 부여잡아 봅니다. 작업화에서 기절한 꼬질이

엄마랑 같이 댕기더니- 요즘은 혼자 찾아오는 꼬질이- 꼬질꼬질해서 멋대로 꼬질이 ㅋㅋ 아직 경계심이 남아 있으심 어무니와 대치 중 가..간식 먹으러 왔는데... 가까이 오지는 말고 간식만 좀 ... 결국 도망 ㅋㅋ 간식 대령이오- 사진 아닙니다 동영상입니다 방충망이 사이에 없는게 어색하신 듯 살짝 거리를 두어 드림 머리 열심히 흔들며 냠냠 계속 냠냠 - 아직 아깽이라 그런지 간식 한번에 다 못먹고 반반 나워 드신다 함 만두 쳐다보고 있다가 안본 척 고개 돌리기 좋아 자연스러웠어- 사실 만두와 감자는 좀전에 이미 츄르 드셨습니다만- 요건 다른 날- 간식 먹으러 왔어염 간식? 뀨? ㅋㅋ 애교 발산 중 꼬질이가 엄마 작업화 좋아함- 이미 썸넬 설정했지만- 다시 심장 부여 잡으시고- 엄마 작업화 부여잡고 폭풍 ..

[감자]뒹굴뒹굴_ゴロゴロ

아직은 귀욤귀욤 했던 감자의 어린 시절.. 성질은 애교라 여겼던 때.. ㅋㅋ 나도 한국에 놀러 갔었던 그때 ㅠㅠ その日は最後の休日。그날은 휴일 마지막 날 そんな日はゴロゴロが最高だニャン고런 날은 뒹굴뒹굴이 최고다- 냥 ごめんニャン미안-냥私もネコたちもゴロゴロ나도 고양이들도 뒹굴뒹굴 してたな...했었지...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