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타벅스 고고! 스벅에서 시럽을 산 후로, 집에서 라떼를 만들어 마시게 되어서 스벅 갈 일이 없었는데, 전에 모아둔 쿠폰이 유효기간이 다되가는 바람에 비싼 스벅 매장 고고. 쿠폰 하나당 7천원 정도 주문할 수 있는데, 리저브 매장은 기본 가격 7천원 넘는게 많아서 ㅎㅎ 쿠폰 가격 꽉꽉 채워서 쓸 수 있다 (돈을 살짝 더 내야.. 쿨럭) 프렌지였나.. .여튼 콜라보 해서 파는 빵집 빵을 사고요- 위에 살짝 구운 커피도 삼- 캬라멜 올려서 구운건데 브뤼레 어쩌구 ㅋㅋㅋ 이름에 약합니다. 여튼 미리 스캔해 갔던 메뉴! 전 세계적으로도 몇개 없는 매장이라 관광객도 많이 와서 전에는 순번표 나눠받아 들어갔었는데, 역시 코로나의 영향이긴 한지 순번표 나눠주는 곳을 아예 문 닫았었음. 글고 들어왔는데 의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