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브런치를 봐 주신 분이 계시다면 보셨을 섬뜩한 사진 ㅎㅎㅎ 브런치에 올리는 사진은 수많은 사진 중 하나에 불과하지요~ 브런치는 예고에 불과하다!! 본편 시작해 보겠습니다. https://brunch.co.kr/@yurumu/12 여름엔 역시 냥량특집 율무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 쉿 조용해. 이제 곧 시작할꺼야 율무가 들려주는 냥량특집 다들 들을 준비 됬지? brunch.co.kr 때는 며칠 전 야밤. 그녀가 나타났다. 그리고 집사의 이북 리더기를 즈려밟아 주었다. 앗 귀엽네? 집사는 허둥지둥 휴대폰을 찾아 촬영을 시작한다. 무엇인가 찾아 헤매는 율무. 공기청정기의 파란 불빛이 괴기함을 더해준다. 어딨어.. 어딨냐고...!!! 이북 리더기의 불빛은 그녀의 배를 비추며 오싹함을 한 스푼 더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