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의 메인은 음식이죠 -

저..점심을 좀 적게 먹을껄.. 하며 ㅋㅋ 

이전에 온천 갔었을 떄도 배가 정말 불렀던 기억이 이제야 ㅋㅋ 

먹고 또 먹고 

생선 넣고 끓인 나베인가- 된장 베이스! 

전복 구이 ㅎㅎ 버터 넣어서 굽고 밥도 넣어 주심 

디저트! 

방은 바다가 보이는 뷰  - 오늘은 날씨가 흐립니다 

노천 온천도 바다가 보여서 굿굿- 어제밤이랑 오는 아침 둘다 들감 

온천 오래 못들어가 있는데 ㅋㅋ 이번에도 금방 나오긴 했지만 

바다 보이는건 정말 좋음

예약해서 쓰는 개인 온천은 여기는 무료 아니고 돈 내야해서 패스- 

4-5만원 정도 했던 듯   

담날 아침!  아침도 푸짐 푸짐 

전갱이? 구워주심 ㅎㅎ 

구운 후 맛나 ㅎㅎ 

밥먹고 와서는 어제 사왔던 간식 세팅- 

어제 밤에는 배불러서 먹지 못한 아이 ㅎㅎ 

차 대신 들고 갔던 믹스커피랑 먹기 ㅎㅎ 

라고 해도 배불러서 하나만 ㅎㅎ 

집 고고 -저질 체력이기에 여행중인 친구를 두고 ㅎㅎ 난 집으로 고고 쏘리;; 헛 

다시 역으로 가는 길에 오리 발견- 

노래방 ㅎㅎ 색이 튐 ㅋㅋ 

뭔가 무너져 가는 집이 많이 보여서 좀 씁쓸- 역시 지방에는 오래된 집이 더 많은 듯 

아타미 역 갑시다- 



다녀온 여관은 여기- 

磯料理・海辺の湯の宿平鶴(ひらつる)  히라쯔루

주말 숙박이어서 비싸긴 했는데 

평일에 가면 좀더 저련+ 무료 노천 온천 예약도 되는 듯

건물 외관은 오래된 마을회관 같이 생김  

https://www.jalan.net/yad382737/?contHideFlg=1&vos=djalrmgmz10070600100&rootC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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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9.03.04 07:52 신고

    일본 음식은 깔끔하네요 정갈해 보이구요.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 군찐감자만두 2019.03.04 23:34 신고

      그래서 저는 밥 목적으로 온천을 갑니다 ㅎㅎㅎ 저녁 아침 포함 플랜 필수임다 :)

  2. *저녁노을* 2019.03.06 06:12 신고

    맛있어 보이네요.
    고급져 보이구요.

    잘 보고가요

응 벚꽃??? 

이번 년도는 3월 20일 즈음 핀다 했었는데- 

일단 좋은게 좋은거라고 구경  

오오칸사쿠라(大寒桜 オオカンザクラ) 란다- 2월 중순-3월 초에 핀다고 하네 -

바닷가 쪽은 꽃 피어 있었고- 육지쪽은 이미 다 진 듯;; 

바닥도 푸르고 푸름 ㅋㅋ 오늘따라 바닥이 사진 빨 잘 받어 ㅎㅎ 

야자수 같은 아이의 손질 중- 

극한 직업인가- 잘라서 걍 바닥에 툭툭 

승차하는 배를 기다리는 중 

글고 배에도 무임 승차 ㅋㅋ 사람들은 돈주고 탈텐데;; 

우리나라처럼 새우깡이라도 주나 이 배에 사람들 타는거 보더니 몰려드는 새들 

구경 잘 하고 다시 아타미 역으로 고고 

아타미 역에서 멋있는 기타 발견 

검은배 열차란다 ㅋㅋ 타보고 싶음 ㅎㅎ 

은하철도 999 같다 ㅎㅎ 열차가 잘생겼고나- 

일본에 기차 덕후가 있는게 조금 납득이 감, 특이한 열차들 많으 

아지로 역에 내려서 예약한 숙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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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9.03.04 07:48 신고

    일본 도로는 듣기만 했는데 정말 깨끗하게 보이네요.

    벚꽃이 피였네요.
    여기 제가 사는곳도 아몬드꽃이 활짝 피였는데 벚꽃 하고 아주 흡사 하답니다.

  2. ⊙후니아빠 2019.03.05 19:59 신고

    10년전 간사이 갔을때 전경이 기억나는 포스팅이네요~4월에 여행 예정인데 여긴 어느쪽 지방인가요?

    • 군찐감자만두 2019.03.05 22:51 신고

      시즈오카 현에 있는 아타미 라는 동네 입니다 :)
      도쿄 기준으로 서남쪽- 후지산 기준 동남쪽 이네요
      아타미 동네 자체는 크지 않기는 한데, 온천이 바다보며 들어갈 수 있는 노천탕이 많은 지역이라 저도 지인에게 추천 받아 다녀왔어요!

아타미 역 도착- 

이미 타베로그에서 스캔 해놨던 음식점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 

사람들 줄서있길래 - 인기 있나 하면서 다시 찾아봤다가,, 오- 찾아 놨던 집이네 ㅎㅎ  

쇼유 라면+볶음밥 세트 시키고 군만두 추가! 

미소베이스 라면도 국물 맛있었다 ㅠ

시오 라면도 맛있다는데 다시 갈 일 있을라나 

라면집은 요기- 테이블 석에 7-8석 정도여서 줄 섰던걸지도- 

주인장 아저씨 혼자 운영 중이었다 

雨風本舗

0557-85-1817

静岡県熱海市田原本町5-14 

https://tabelog.com/shizuoka/A2205/A220502/22015133/


라면집 옆에 있던 푸딩집도 줄 많이 서있길래 덩달아 줄서서 사들고 

바닷가 공원 고고 -


날씨가 흐렸었는데 어느새 개임 ㅎㅎ 룰루

아타미 푸딩 세팅 

봉투에 붙여준 실도 귀욤귀욤 

푸딩 그릇도 귀욤- 다 먹고 들고 옴 ㅋㅋ 

먹기전 찰칵찰칵 

내가 산건 치즈 어쩌구 였는데 -;; 옆에 소스는 에스프레소 소스- 

오늘 커피를 한잔도 안마셨어서... 

처음 먹는거라 하나씩 사서 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여러개씩 사서 사들고 가더라- 

유명한 집인 듯  

기분 탓인가 바닥에 돌맹이도 사진 빨 잘 받음 


맑아 맑아 


바다 보이던 직장에서 일하다가 육지로 이직하고 간만에 본 바다라 그런지 더 신남 

저질 체력이라 여기저기 안갔으나 ㅎㅎ 

그냥 앉아서 푸딩 먹고 바닷 소리 듣는게 걍 굿굿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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