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생긴 율무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율무가 밟고 기나간 키보드 그냥 냅둡니다. 율무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듯) 옆 모습도 참 귀엽습니다. 옆으로 다소곳이 누워 멍 때리는 중 그러다가 팔을 스윽 밀어 집사의 손 위에 놓습니다. 하악 제가 밑에 쑤셔 넣은거 아니에요 (자주 그러긴 합니다만) 하악 ㅋㅋ 율무와 집사의 우행시 찍는 중 하악 행복합니다. 짧은게 아쉬워서 잠시후 다시 온 율무 샷 물 먹었다고 수염에 물방울 대롱대롱 매달고 온 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