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왔더니 ㅋㅋㅋㅋ 말릴려고 펴 놓은 우산 속에 들어있어서 엥큼 휴대폰 들고 달려옴 ㅋㅋ 가만히 있어!! ㅋㅋㅋ 아늑~ 가까이서 찍을라고 쭈구려 앉으니 집사한테 돌진하는 율무 이그 그렇게 집사가 좋아? (데헷) 율무가 다시 우산에 들어있는거 찍고 싶어서 다시 씻는 척을 하는 집사 오 우산속으로 들어가나?? 응 아냐- 뭐하냐 집사 엉뚱한짓 하지말고 작작하고 나와라 집사위 율무 있습니다. 집사가 허겁지겁 휴대폰 들고 왔다는 증거 ㅋㅋ 물난리가 남 ㅋㅋ 율무는 집사가 물장난을 끝내고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우산 밑에서 서성이는 율무 하악 우산 밑에 있으니 너무 귀엽댜 이번에도 역시나 집사가 자세를 낮추니 집사에게 돌진 비슷한 눈높이에서 눈이 맞으면 오는 편 ㅎㅎ 집사야 집사야~ 옹뎅이 퉁퉁 타이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