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갔던 이날, 스시- 커피 - 음료수 - 시세이도 레스토랑 이렇게 제대로 먹기만 하고 들어옴 ㅎㅎㅎ 미리 예약하고 간 스시집. 스시가 먹고 싶어서 찾다보니 어느새 긴자 검색 중 ㅎㅎ 비싼 동네긴 해서 런치로 해도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대충 중간 금액으로 골라본 이곳 더 골드 라이스 다이닝- 금의 다이닝이라네 ㅎㅎㅎ 이름 거창 흐흐 예약하고도 잊은 사실 개인실이었네? 구석으로 안내하길래 의외로 가게가 넓네? 했음 기둘리면서 예약했던 메뉴 확인 스시 8점, 김말이, 계란찜, 국, 샤베트 세트네요 가격은 5천엔 계란찜 먼저- 놀라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계란찜 안에 장어도 있었음 ㅋㅋ 크 역시 긴자- 하면서 먹음 ㅎㅎ 먼저 점이 나왔습니다. 아 흰색 이름 들었는데 잊어버림 ㅋㅋ 참치는 3종류- 아카미도 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