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최근에 갔던 카루디! 외국 식자재를 파는 곳인데 둥냉 발견!!! 전에는 이론리커라고 술파는 체인점에서 저렴하게 팔아서 사다 먹었는데 올해는 금액이 무려 600원이나 올리셔서.. 한국인 마을 갈때나 사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샀던 가격으로 카루디서 발견 ! 뒤에 슬쩍 보이는 짜빠게티 하나도 꺼내서 삼 오 김밥 재료도 판다! 다진 야채 같은게 있는 듯 글고 그 옆에 김밥 김도 있네- 고추장이랑 참기름 같은건 이전부터 팔았었음 신라면 싸다- 신라면 하나랑 좋아하는 너구리도 2개 겟또- 곰표 맥주도 있네 ㅋㅋ 전에도 봤었나? 가물 그러나 저는 초딩 입맛이기에 과일맛이 들어간 옆에 있는 레몬이랑 망고 맥주를 들고 왔습니다. 급 샛길로 빠져서 이케부쿠로! 볼일이 있어서 역 근처 공원 카페에 앉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