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터 일주일간 골든 위크 중인 일본. 골든 위크 전에 도쿄 및 주변 지역은 긴급선언이 재 선언된 상태. 1만명 모이는 이벤트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만연 방지 조치 중인 치바는 5천명 이상 모이는 이벤트가 불가능하다 함. 그러나 이미 티켓이 판매되었다는 이유로 그대로 진행됨 ;;; 2일부터 4일간 만명 규모의 야외 페스티벌 ;;; 주민들 당황 ;; 술 마시는거 금지. 물론 지참도 금지. 술 마시고 입장 금지. 그러나 편의점에서 술 사서 들어가기 전에 마시시고요 - 주의 받고 돌아서서 마시시고요 -_- 누가 일본이 룰을 잘 지킨다 하였는가.. 끝나고도 나와서 마심. 주최할 때 집 갈때까지 페스티벌 이라며 음주 금지라 안내 했다 함. 취재진이 안내 못들었음? 집에까지 페스티벌이라던데 ? 하니 아~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