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번연도에 들어오면서 대형 통신회사(도코모, 소뱅, Au)에서 인터넷 가입 전용 회선을 발표했다. 정부의 압박이 있었고, 정부가 원하는데로 진행되진 않았지만, 서민들에겐 희소식! 가격은 세금 포함 2790엔 (대략 3만원 살짝 넘는 정도)에 데이터 20기가, 5분 이하 통화료 무료임- 통화 무료가 빠지면 조금 싸지는 정도. 세 통신사의 내용은 거의 비슷비슷. 그 와중에 똥밟은 통신사가 있으니 라쿠텐 모바일- 자사 기지국까기 세우면서 작년부터 열을 내었으나, 세 통신사가 신 플렌을 발표하니 고객들이 빠져나갑니다 그러자 또 신 플랜을 발표한 라쿠텐 모바일. 20기가 이하로 쓰면 요금이 적어져!! 그리고 데이터가 무제한이야!! 이러면서 빠져나가는 고객을 잡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여기엔 함정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