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역별 평균 연봉-

역시 도쿄가 있는 칸토 지역 연봉이 제일 높음

근데 물가를 생각하면 적절한 것 같기도...

지역 평균 연봉
전체 남성 여성
関東/칸토 427 万円 476 万円 363 万円
関西/칸사이 390 万円 436 万円 326 万円
東海/토카이 401 万円 443 万円 326 万円
北海道・東北/훗카이도,토호쿠 368 万円 402 万円 307 万円
北信越/호쿠신에츠 381 万円 415 万円 312 万円
中国・四国/츄코쿠,시코쿠 381 万円 420 万円 311 万円
九州・沖縄/큐슈,오키나와 369 万円 406 万円 310 万円

 

더 세분화된 지역별 연종 정보도 있긴 한데, 

전부는 귀찮으니 ㅋㅋ 일단 칸토 지역만 좀더 살펴보면-  

도쿄 카나가와 치바 순이군요. 

내가 다녔던 회사는 도쿄랑 카나가와에 있었는데. 

체감 물가 도쿄>카나가와>치바긴 했던 듯 (치바 잘 모르지만)

  전체 남성 여성
東京都 도쿄도 438 万円 490 万円 383 万円
神奈川県 카나가와현 430 万円 484 万円 354 万円
千葉県 치바현 414 万円 462 万円 342 万円
栃木県 도치기현 410 万円 444 万円 331 万円
埼玉県 사이타마현 408 万円 455 万円 335 万円
茨城県 이바라키현 408 万円 450 万円 330 万円
群馬県 군마현 389 万円 422 万円 320 万円
山梨県 야마나시현 384 万円 418 万円 309 万円

 

도쿄는 당연하지만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고. 

카나가와는 미나토 미라이 지역에 삐까뻔쩍한 회사들 많은 편이고,

치바는 넓직한 부지를 자랑하는 회사들이 많았던 분위기 

박람회 같은건 특히 치바 지역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결론. 나도 도쿄 평균 연봉 받고 싶다 ㅋㅋㅋ 

(여성 평균 연봉 말고 남성쪽으로... 캭)

 

지역별 남녀 평균 연봉 정보 출처 

doda.jp/guide/heikin/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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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jp

이번에 참고한 지역별 정보! 

 

이 사이트가 정리 잘해 놓은 듯- 

정보 공개일은 2020년 1월 20일. 나름 최신 정보. 

TMI로, 정보 제공한 doda는 일본에서 유명한 취업, 이직 사이트임유- 

 

직종 업종별 연봉 정보도 있음! 

담엔 직종 업종별 연봉 정보랑, 땡기면 다른 지역 연봉 정보도 끌어와 보겠음다 

 

 

  1. 호건스탈 2020.06.15 20:26 신고

    군찐감자만두님지역마다 물가가 달라서 차이가 있나봅니다. 도쿄권역인 사이타마현은 도치기현보다 위에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군찐감자만두님언제나 파이팅!!

  2. 시골아빠 2020.06.15 21:45 신고

    한국돈으로 얼마지요?? ㅡㅡ;; 계산이 안되네요 ㅎㅎ

    • 군찐감자만두 2020.06.15 22:38 신고

      홋홋 소은님이랑 같은 질문을 하셨었네요 ㅋㅋ
      복불을 해봅니다

      보통은 0 더 붙이면 되요- 300만엔이면 3000만원-
      지금 환율로 치면 1.1배에서 왔다갔다 해서 300만엔이면 3300만원 정도 됩니다-

  3. 소은일상생활 2020.06.15 22:32 신고

    한국돈으로 얼마일까욤....🤔

    • 군찐감자만두 2020.06.15 22:37 신고

      보통은 0 더 붙이면 되요- 300만엔이면 3000만원-
      지금 환율로 치면 1.1배에서 왔다갔다 해서 300만엔이면 3300만원 정도 됩니다-

  4. 져니21 2020.06.16 08:29 신고

    우와 정리 잘봤어요! 저도 남성 평균 연봉 받고 싶네요... 현실은 ㅠㅠ

  5. 도쿄도민 2020.06.16 09:14 신고

    저렇게 보면 우리나라가 훨씬 남는돈이 많은거 같아요.
    집세도 덜나가, 교통비도 덜나가, 세금도 덜나가...
    일본은 월세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금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 군찐감자만두 2020.06.16 15:34 신고

      ㅇㅇㅇ 맞아요-
      한국도 월세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으니 대부분 비슷하긴 한데 세금 차이가 진짜 큰 것 같아요... ㅠㅠ
      교통비는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해도 주말에 나가는 교통비도 금액 보면 후덜덜입니다.

  6.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6 09:44 신고

    일본의 평균 연봉..저도 받고싶네요.ㅋㅋ

  7. 토끼달 2020.06.16 14:41 신고

    워낙 물가가 높아서 물가 대비 많이 받는 것 같지는 않네요...

    • 군찐감자만두 2020.06.16 15:36 신고

      맞아요- 솔직히 이제 서울도 물가 세지긴 해서 비슷하나 싶긴 하나, 역시 교통비나 세금을 너무 떼가요 ㅠ
      원룸 이런데도 관리비나 공과금 별도인데가 대부분이어서 아직 체감 일본이 비쌉니다 ㅠ

어느새 일본에서 일한 지 4년이 다되간다(이전 워킹때도 포함하면 6년).

일본 기업을 그만두고 미국 기업으로 옮긴 후, 비슷한 점 다른점을 슬 느끼기 시작- 

다른점은 미국 기업은 역시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 기업에서도 특이한 사람들이 많기는 했지만, 

그런 특이한 사람들은 과장 윗 라인들이 많았던 듯. 

나머지 멤버들은 개성 보다는 정말 멤버로서 그 자리를 지키는 무던한 사람들이 많았다. 

 

또 다른 점은 성공주의 

일본 기업에서도 미국 지점이 있었어서 미국에서의 살벌함을 듣곤 했었는데, 

미국 기업에 온지 얼마 안되서 벌써 느낀다 ㅋㅋ 

좋은 말로 예쁘게 포장을 하지만, 역시 성공이랄까 성적 주의임 

일본 기업도 물론 평가가 있고, 평가에 따라 인센티브나 승진이 갈리지만, 

점수가 낮다고 쪼일 일은 없었는데 

미국 기업에서는 점수가 낮으니 빈번히 불려간다.

 

일본 기업에 있으면 맘만 먹으면 뭍어갈 수 있었는데, 

미국 기업에 들어오니 뭍어가려면 그냥 맘을 먹는 정도로는 부족하다. 

정신 승리해야 뭍어갈 수 있을 듯. 

영업부도 아닌데 매주 발표되는 성적표는 점수에 쿨한 사람이라 해도 쿨해질 수가 없다. 

거기다 나는 좋은 점수를 받는데에 학생때 목숨 걸었던 타입이라, 

지금 회사에 들어가서 받은 바닥을 치는 점수를 보고 망연자실. 

이미 그런 상태인데 상사들이 돌아가며 나를 불러대심 -_- 

 

멘탈 붕괴 상태 

 

다른 회사를 빠르게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다가 고집이 생긴다. 

이 회사에서 낮은 점수로 잘리는 한이 있어도 

이번에는 도망가기보다는 이 멘탈 붕괴 상태를 잘 극복해 보고 싶다는 고집. 

 

이전 회사도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과제에서 도망치듯 나왔기에 

(물론 나름 마지막 몇 달은 내가 낼 수 없는 에너지 끌어내며 최선을 다했기에 나오면서 후회는 없었지만) 

이번에도 빠르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나올 때 이전처럼 웃으며 나갈 수 있길! 

 

마지막으로 일본회사와 미국회사의 공통점은, 

일본에 있는 회사고, 비율적으로 일본인이 많기에 

다들 참 열심히 일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룰을 중시하는게 같음. 

그 규칙이 멤버를 지켜주기도 하기에 지키는 것이 참 좋기는 한데, 

틀에 박힌 업무나, 위에서 내려오는 드랍 다운 식의 업무는 비슷. 

 

p.s. 일단 일년 버텨보는게 목표긴 한데,, 그 전에 잘리는 건 아니겠지? ㅋㅋ 

     일본 기업에 있을 때는 그런 걱정은 없었는데 ㅋㅋ 미국 기업에 오니 이런 걱정이 생기네 

     이왕 그만두는거면 잘리는 것보다는 내가 그만두고 싶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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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 이유는 ?


처음 만나는 일본인에게 제일 자주 듣는 질문.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늘 얼버무리곤 한다.


그 이유는 도망쳐서 왔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가 그지 같아서, 

그리고 한국에서 살아남을 능력도 자신도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 건 일본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일본어) 

한국에서 취업 준비를 하면서, 

그리고 나름 대학교 시절 이것저것 하면서, 

영어가 늘 가까이 있었다는 것. 


어느새 도망치는 게 습관이 되서, 

지금 자리를 잡은 것 같은 일본 회사에서도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 들지만, 


이전과는 다를 자세를 취해보기로 결정. 


이왕 언젠가 견딜 수 없어 도망칠 거라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보기.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기 


바꿔볼 수 있을 것 같으면 바꿔보기. 


할 수 있을 것 같은 모든 것을 해보고도 

견딜 수 없을 것 같으면.. 


또다시 도망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 


그래도 후회 없는 도망자가 되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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