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옹심이 0.5살 기념글 올릴라고 사진 스캔하다가 귀여운 동영상 발견해서 ㅋㅋㅋ 따로 올려봅니다 이름하여 어떨결에 집안 잠입하고 당황한 옹심이 ㅋㅋ 사실 요 아깽이 시절, 몇번 집안 잠입에 성공했던 옹심이 집사도 당황해서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는데 찍힌적이 있었네 ㅎㅎ 침입하고 집사한테 걸린 옹심이 다소곳 모드 집사한테 안걸렸으면 감자랑 같이 몇번 우다다 하는데 걸려버려서 급 어색 모드 ㅋㅋ 엄한 발 패드만 씹어 줍니다 어색어색 지금은 인싸냥이지만 이때는 상황에 따라 어색하기도 했어서 ㅎㅎ 들어오자마자 밖이 그리워 진 듯 ㅋㅋ 결국 알아서 나가십니다 나가고 나니 또 아쉬운 집안 ㅋㅋ 냥이의 마음은 청개구리와 같은 것인가 좀더 있을껄 그랬나... 아쉽아쉽 다시 들어갈까? 아주 잠시 고민해 보지만 새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