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약으로 감질나게 했더니 손꾸락에 뭍혀서 치아에 문질문질하면 내 손꾸락 씨게 깨물길래 간만에 다시 꺼낸 칫솔 ㅋㅋㅋㅋ 칫솔도 자비 없다 ㅋㅋ 발톱 세우고 꼬옥 잡으심 광묘눈 다시 등장 무아지경으로 치약 드시는 중 치아에 바르지 마세요- 혀에 양보하세요- 야 뭐여 ㅋㅋ 냐냐냐냠~ 냐냐냐냠~ 냐냐냠~ 냐냐냐냠~ 거기 젊은이 치약 한번더 짜보게나 촬영용으로 짠 아이는 다 위속으로 들어갔을 듯 광묘눈이 잠시 조금 예뻐졌다 ㅋㅋ 다시 시작한 광묘타임 내놧내놧내놧 이전에는 저게.. 칫솔이 아니라 집사 손꾸락이었단 말이지 후덜덜 .. 진짜 얼마안가 발골인가 당했을 듯 야물딱지게 몸을 지지중인 뒷다리 유캬아아앙 잠시 다시 재 장전을 하고 입에 치약 뭍은거 같은데... ㅋㅋ 그 그. 극..그거요 - 손짓 귀여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