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염자도 슬슬 줄어든다 하고- 여기 저기 긴급사태 선언을 푸는 곳이 늘어나고. 도쿄 카나가와 일대도 슬 풀릴 듯 하여 다시 출근할 준비. 예전에 알레르기 용으로 샀던 얇은 일회용 마스크를 쏠쏠하게 잘 쓰고 재택근무로 전환된 덕에 쟁여놨던 50개가 아직 고스란히 있지만. 왠지 마음의 평안을 위해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라쿠텐과 아마존을 헤메던 중! 간지나는 디자인의 빨아쓰는 마스크 발견! 1~3개월은 사용 가능하다 하니 솔깃- 비싸긴 한데 디자인 괜춘하고 3개월이라니! (최대만 본다 ㅋㅋ) 보니 메이트 인 코리아- 한국 사이트 검색 고고. 미세먼지 차단용으로 나온 아이인 듯 한데, 이번 코로나 영향도 있고 해서 그런지 구입자들이 늘어난 것 같았다. 바이러스까지 막아준다는 아이는 일본에서도 써본 적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