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따끈하게 방금 찍은 사진 올립니다! 저는 키크니의 팔로워 입니다(급 고백?).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고 팔로워 하고 요즘에도 보고 있는데, 한국에서 다이어리를 판매 하길래 한국 집으로 구입하고 배로 일본에서 받았습니다 ㅎㅎㅎ 책장에 넣어놨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언박싱 교교 네 율무가 왔지요 ㅎㅎ 공간이동 시전중 일단 언박싱을 시작해 봅니다. 오른쪽에서 등장하심 이미 실 땜에 율무가 올꺼 같긴 했음 입 들이대기 다음은 손. 줘봐라 집사야 내가 열겠댜 거 뭐하냐- 내가 하겠다고!! 내가!! 이 내가!! 율무 무시하고 거침없이 열어재끼는 중 줄 고정하는 단추같이 생긴 아이도 노리기 쉬운 타겟 오픈 내가 할꺼랑께- 노리기 쉬운 타겟 3 등장 그럿은 바로 비닐 실과 단추와 비닐. 이것은 율무를 위한 패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