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침대 위에서는 달달한 율무님-
뜨끈해서 보니 발로 집사의 등을 데워주는 중
(집사를 미는 것이 아닙니다.)
에어컨 켜서 집사 등이 차가운 것 같아서 데워 중인 중임
따땃하냥
내가 좀 센스가 있지
과도한 관심을 주는 바람에 깨버리심
결국 일어나서 ..
뒤집고 주무심
하악 솜방맹이
한참 후 ㅋㅋ 따땟해서 다시 보니 이제는 등을 들이대고 자심
따끈따끈~
근데 너무 좁아서.. 결국 집사가 일어남 ㅋㅋ
유..율무야... 나 침대에서 꺼지라는거 아니지?
결국 집사는 잠이 깨버림
뭔데 너 왜 깼는데 -
간식 줄꺼냐?
아 .. 근데 난 졸린것 같아
집사 깨워놓고.. 율무는 요다화 되어버림
왜 일어나서 불 켜고 난리냐- .. (네에?? ㅋㅋ )
ㅋㅋㅋ 이름을 요다로 바꿔야 하나 ㅋㅋㅋㅋㅋ
너무 찰떡이심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햇빛을 만끽한 자의 최후 (16) | 2022.09.29 |
---|---|
바쁜 집사와 꿀잠자는 율무 _ 애플워치 5 당일 판매 & 메루카리 이용정지 (25) | 2022.09.28 |
택배 마중 냥이 율무. 내 간식 왔냐. (39) | 2022.09.27 |
율무에게 이불을 사드렸습니다. 애착 이불 탄생? (39) | 2022.09.26 |
친해지길 바래 _ 짱구편 (22) | 202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