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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할말이 있다...
간식 줘...
빨리 줘...
간식!! 시간 안 됐냐!!
간식이 먹고 싶은 율무의 꼬리
소심하게 간식 부르는 중
자세히 보시면 입이 살짝 벌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입 쩍쩍 벌려서 당당히 요구도 하심
왜 간식 안주냐- 아직 간식 시간 아녀 -
간식시간이 뭐냐!! 꼬리에서 살짝 빡침이 보임 ㅋㅋ
간!!! 식!!!
우이고 우리 율무 간식 먹고 싶어요 - 우쭈쭉-
우쭈쭈 필요없다!!
뾰루퉁-
간식이 있는 옷장 밑에 앉아본다
거기서 간식 냄새 나냐 ㅋㅋ
간식 대기조 율무
다시 조르러 오심
기침 하는거 아님 ㅋㅋ
율무 간식? 하니까 뭐라 하심 ㅋㅋ
아 이건 사실 뭐라 하는거 아니고 하품하는 중 ㅋㅋ
그래서 츄르 대령 했쥬!
그러나... 율무는 츄르를 쉽게 먹지는 못했다능..
그래서 율무는 결국....
다음편에 계속~
율무의 음소거 야옹과 "응" 하는 대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집사의 쌩목소리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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