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브런치 북을 발간해 봤습니다- 낭만 고양이 율무

 

조금 되긴 했는데, 저번달에 어느정도 글을 모아서 책을 발간해 보았습니다. 

제목은 낭만 고양이 율무

브런치 북 주소가 맘에 듭니다 ㅎㅎㅎ 

더 율무 ㅎㅎㅎ 

 

https://brunch.co.kr/brunchbook/theyulmu

[브런치북] 낭만 고양이 율무

 

책 표지는 율무 각선미 

이제야 제대로 봤는데 첫 에디션이라 써있군요. 뿌듯- 

 

엉뚱 고양이 파를 위한 사진집이지요- 

 

목차는 요렇게 ㅎㅎ 욕심 그득이라 잔뜩 담아서 20화인데 

티스토리 글과는 다르게 브런치는 짧은 글과 사진 1-2개 여서 예상시간 20분이라는데 

넉넉히 2분이면 스윽 다 넘겨볼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목차

만남

 

01 바다를 담고 있던 여관 냥이에서 뚱냥이로 

02 첫 만남  

03 시크함에 냥며들다 

 

 

낭만 고양이

 

04 비지엠은 적재의 별 보러 가자 

05 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절함 

06 쿵 짝짝, 쿵 짝짝  

07 소싯적 피리 불던 고양이  

08 혀 수납을 잊은게 아니고, 

 

 

집사와 꽁냥꽁냥

 

09 귀여운 발이 네 개. 가짜가 숨어있다!? 

10 그래서, 하이파이브 한다고 ?  

11 집사는 쫄보  

12 거기 지나가는 나그네, 내 말 좀 들어주소 

 

 

 

치명적인 매력

 

13 완벽한 D 라인  

14 치명적인 유혹 

15 이것이 진정한 애플힙  

16 여름엔 역시 냥량특집

17 빛 속성 고양이

18 이것은 간식이 아닙니다

 

 

의외의 능력

 

19 냥생 5년 차에 혼자 할 수 있는 것.  

20 수상구조대 경력 1년 차

 

덤 - 조만간 브런치에 올라올 미리 저장해둔 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