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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터 욕조가 궁금했던 율무
몸을 쭈욱- 늘이고 구경하거나
집사가 욕조에 들어와 있을 때 구경하고
물이 가득 들어 있는건 놀라운 듯? 눈 땡글
집사야 거기서 뭐하냥 거기 좋냥
몸을 최대한 쭈-욱-
딴 곳도 두리번 두리번
내려가서도
궁금한지 한참을 구경 (사실 이 날은 문이 닫혀서 강제 구경 중 ㅎㅎ)
그리고 드디어 얼마 전!
아예 자리를 잡고 쿨쿨 하다가 집사한테 끌려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ㅋㅋ
요즘 율무가 욕실 문만 열리면 호다닥 따라 들어와서 여기에 자리를 잡네요
율무 그럼 물 틀어줄까?
집사 장난기 발동 -
역시 물은 싫다 하십니다
율무의 욕실 사랑이 얼마나 갈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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