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 집사표 텐트 이불 덮고 뒹굴하던 집사- 이불 살짝 열었더니 율무가 들어왔습니다. 집사 뱃살이 폭신폭신- 걸쳐 있기 딱 좋은 폭신함- 이불로 덮여 따땃~ 그러나 집사의 관심은 귀춘 음.. 덮어 드렸습니다. 다시 질척 결국. .. ㅠㅠ 힝구 또 다음 기회를 노려 봅니다 ㅠㅠ Neko_猫_만두감자율무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