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마타타비 캔디 후기 시리즈. 멀어서 불편하니 집사 근처로 장소를 옮겨 봅니다. 저번 로맨스 편 동영상에서 벌써 질렸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렇게 빨리 질리진 않으신 듯합니다. 캔디를 향해 돌진!! 막 윙크도 날리는거야? 율무 눈. 집착의 눈입니다. 싸우는 거 아닙니다. 사진으로 전해질까 모르겠는데... 다 젖었습니다. 사탕도 막대기도 다 율무 침 범벅 막대 부분은 마타타비 나무일라나? 들고 있는거 슬 귀찮아진 집사입니다. 바닥에 있다면? 그대로 머리 들이대는 율무 벌써 질렸나? 는 무슨 다시 돌아오는 율무 막대 부분도 맘에 드는 듯합니다. 킁킁킁 집사 무릎은 불편한거 같아서 바닥에 애착이불을 깔아서 위에 올려놔 드렸습니다. 킁킁킁하더니 냅다 부비부비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